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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가 여성편력이 많다는 것을 알고도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8. 2. 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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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국의 주석이었던 등소평이 급변하는 세계 정세에 대응코자 실용주의를 선택하면서 그가 남겼던 일화가 생각이 납니다.
" 검은 고양이던 하얀 고양이던 고양이는 쥐만 잘잡으면 된다!!" 라고 하면서 이념이 중국 경제 발전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었고 그런 취지를 중국의 행정 관리들은 충실하게 이행했었습니다.

그런 등소평이 타계를 했었어도 그가 추구했었던 정책은 시진핑으로 이어지면서도 끊이지 않고 이어졌으며, 물론 그들의 굴기 사상으로 인근 국가들과 마찰을 일으키는 경우는 있으나 등소평의 정신은 지금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 대국(?)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인간들이 정권을 잡자, 싫든 좋든 전임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놓기는 싫지만 5년 단임제 라는 헌법에 명기된 내용으로 소위 평화적인 정권 교체를 나름 일익을 담당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여기에는 소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그리고 탈법에 의한 정치 쿠테타로 잠시 물러난 박근혜 대통령이 포함이 되는 겁니다. 이들은 정권을 내놓으면서 전임 대통령에게는 정치 보복이라는 추잡한 행동은 하지 말자는 무언의 약속이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런 무언의 약속이 길거리에서 고함을 지르고 뻑하면 광화문 사거리에서 플랭카드를 들고, 외국에 나가면 다른 외국 정상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지금의 권력자에 의해 철저하게 무너지게 된겁니다. 내일이 될지 몇 주후가 될지 그가 청와대를 자의든 타의든 나서는 날에는 그에게 가해지는 정치 보복이라는 두글자가 가해지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그가 스스로 다른 전임 대통령에게 가해던 정치 보복이라는 칼날이  자신의 목을 겨냥할때 과연 그는 어떤 말로 항변을 할런지 무척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론 당사자나 그 수하들이 분명 정치 보복을 당하지 않게 차기 선거에서 부정선거를 획책하려 자신의 안위를 도모하려는 분위기가 삼척동자가 다 알는 그런 얍쌀한 행동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뿌린데로 거둔다!!  라는 우리네 속담이 그에게 절실하게 적용되기를 기대해 봅니다...각설하고...

근래 미 주류 언론에서는 아주 인기가 없고 민심이 싸늘하다고 여겨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여론 조사를 보면 태평양 건너의 어느 나라 권력자인  75프로 보다 형편없는 30프로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과연 그가 대통령직을 유지할수가 있을까? 하는 의도적인 기사도 내보내고 있는 겁니다. 그런 그가 대선내내 위대한 미국의 재건!!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국과 미국인 우선 정책을 추구하는 반면 기업의 법인세를 올리고 최저 임금을 올리면서 무조건 퍼주기 정책으로 나가는 것과는 반면  위대한 미국 우선 정책! 을 내건 선거 공약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것과 동시에 법인세를 인하해 외국에 나간 자국의 기업을 불러들여 고용을 창출하고 과도한 법인세율로 세금 폭탄을 맞지 않으려고 기업이 보유한 달러를 외국에 유치를 하다가 트럼프가 법인세 인하를 시행하자 외국에 있던 달러를 대거 미국으로 들여오면서 투자와 고용 촉진으로 트럼프에게 답을 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애플의 정책 결정이며, 이런 실천에 힘을 입어 지금 미국의 경제는 청신호를 받아 질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 45년만에 미국의 실업율은 제일 낮은 것으로 집계가 되고 있으다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

그런 정책을 추진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떻게든 정치적인 내상을 입히려고 근래 여성들에 의해 시작이 된 MeToo 운동을 이용해 과거 트럼프와 잠자리에서 갖은 교태를 부렸던 여성이 자신이 과거 트럼프와 잠자리를 가졌었다! 라고 폭로를 하면서 잠시 언론의 주목을 받는가 했었습니다만 미국인들 대부분은 트럼프의 과거 여성 편력을 알고서도 위대한 미국!! 미국 우선 정책을 정치적인 슬로건을 내건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되게끔 지지를 한겁니다.

그래서 오늘 기술하고자 하는 내용은 위대한 미국! 미국 우선정책!!을 추구한 트럼프 대통령의 슬로건의 참모습인 미국 실업율이 지난 45년 동안 최저라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묘사를 할까 합니다!!





위의 화보는  REUTERS/Robert Galbraith/File Photo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지난 몇년동안 줄을 이었던 실업수당의 행렬이 점점 감소하는가 하면, 지나달에 발표된 경제 지표에 의하면 지난 45년 을 통틀어 이번처럼 실업율이 최하이었던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극히 일부 주는 실업율이 정체를 하거나 아니면 약간 소폭 증가를 하는 경우도 보이고 있는데 현재 미국의 경기는 파란불을 받고 질주하는 자동차처럼 시원하게 뻗어나가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지난 1월 13일에 발표된 실업율 상황을 보면 개별적으로 평균 22만으로 집계가 되는 것이 43000명으로 대폭 감소가 되었고 이 수치는 지난 1973년 이래 처음보는 수치라 합니다. 미국 로이터 통신은 경제 학자들이 중심이 된 경제 지표 조사에서 연말연시에 집계된 조사는 공휴일과 연휴로 인해 집계된 수치보다는 더 낮을수 있다는 긍정적인 조사를 내놓으면서 미국은 현재 고용 증가와 일부 도시에서는 구인란에 허덕인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리고 있는 겁니다.
현재 기업의 구인란에 미국에는 잠정적인 수치로 약 590만개의 일자리가 있어 이번 년도에 대학을 졸업하는 청년층들에게 청신호가 되는 그런 경제 지표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

위대한 미국을 건설!!  미국 우선 정책을 내건 트럼프의 선거 공약 일환으로 내건 기업 법인세 인하 조치로 미국의 많은 기업은 직원에게 보너스를 책정하고 고용을 늘리며 외국으로 나간 기업을 미국으로 회귀시키는 정책을 보면서 등소평의 검은 고양이던 하얀 고양이던 쥐만 잘잡으면 된다는 실용주의 정신이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 여성 편력이 많다고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었던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해내고 있는 겁니다.

청년 실업을 해결하겠다고 홍와대에 들어가자마자 청년  실업 대책본부(?)라고 거창하게 명명하곤 LG나 삼성에서 제작한 거대한 TV를 설치하는 쇼(?)를 적당하게 묘사한 문재인씨는 과연 트럼프의 실업대책 정책에 대해 얼마나 배우고 깨우치고 있을까? 아마 그럴 능력 혹은 자신도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는 정치의 목적인 백성을 편하게 해주어야 하는 정치 덕목의 근본을 깨우치지 못한 사이비 정치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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