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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수돗물은 괜찮을까?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8. 5. 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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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코스코는 들어가는 입구에서 물건을 진열을 해놓는 동시에  근래에는 정수기를 파는  A 라고 시작을 하는 회사가   물과 정수기를 공급 혹은 대여를 해주는  비지니스가 있습니다,   그런 내용을 선전을 하는 상담원은   근래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선전을 합니다 " 캘리포니아가 가뭄에 시달려 집안에서 사용하는 물값이 오릅니다!! 거기다가 왜? 비싼 병에 든 bottled water를 삽니까?? 정수기를 설치를 도와드리고  물도 공급을 정기적으로하는  저희 회사을 구입을 하시면 경비가 많이 절약이 됩니다!! " 라는  내용으로 호객 행위를 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캘리포니아는 극심한 가뭄에 직면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100년만에  처음 경험을 하는 가뭄으로  앞마당에 정해진 시간이외에 물을 주면 티켓을 발행을 한다!!  driveway에서   세차를 해도  벌금을 매긴다!! 샤워와 변기에 내리는 물도 절약을 하자!!  물 절약!! 물 절약!!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제리 브라운은 기회가 될때마다  이야기를 합니다. 당시교회나 성당에서도 기우제(?)를 지냈었습니다. 오죽하면 목사나 신부가  비를 내리게 해달라고 기도를 합시다!!  라고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그만큼 캘리포니아 가뭄은  사회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산업인  농업도 타격을 받고 있었고,  제가 거주하는  새크라멘토  인근 지역에 있는  Folsom Lake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물이 말라  50여년 전에 비행기가 호수 한가운데로 추락을 해 잔해를 찿으러  하다 포기한 경비행기의 잔해가 발견이 되었었고  이맘때면  산란기인   연어가  바다에서 새크라멘토 강을 거슬러 올라와  알을 낳아야 하는데  물이 말라  연어의 생태계도  지장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지역 언론을  통해서 나오고 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러한 가뭄으로 먹는 물값이 오른다는 이야기를 들은  필자는 A라고 시작을 하는  병물을 10 박스를 사다  차고에 저장을 해놓았더니  아들 녀석이 하는 말이 " 아빠!! 우리 피난 가는거야?? " 하고 물어보길래  아!!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하면서 피식~ 웃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거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벌어진 가뭄으로  미 주류 언론에서 기고를 한  기고한 내용중  " 병물이 좋을까? 수돗물이 좋을까??"  라는 내용의  기사가 인터넷을 써치를 하던중 발견을 해  읽어 보았더니 나름 좋은 내용이 있기에  우리 미주 한인들과 함께 하기 위해 나름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간만에 식구들과  외식하러  식당을 방문을 했는데  보통 웨이츠레스가  묻는 말이 있습니다. 보통 음료수는 무엇으로 할까요? 라고가 태반인데   물을 달라고 하면 근래에는  수돗물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묻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합니다. 그럴 경우  우리가 알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수돗물에 대한 편견으로  잠시 망설이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망설인다고  스스로 너무 과민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습니다.  근래에 적지 않은 수의 미국인들은 님과 같은 생각을 한다는  통계가 나왔는데요 많은 수의 미국인들이 병물에서  일반 수돗물로  변화를 취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몇년 전 웨스트 버지니아에서는  공장에서 흘러 나온  공업 용수가 상수원을 오염을 시켜  30만  주민들이 샤워및  식수로도 사용치 못한 기사를 보셨을겁니다.   National Resources Defense Council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인 Mae Wu가 이야기 한것처럼  일반 수돗물이  병물처럼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더이상 병물이  수돗물보다  더 깨끗하거나  안전하다는 편견은 깨진지 오래 입니다. The non-profit Environmental Working Group 에 의하면 스토어에서 병물의  청결도는 이미  public water safety standards를  벗어나고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렇다고 시중에 유통이 되는 유명 브랜드 네임의 병물을 마시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FDA의 보고서에  의하면   EPA의 기준에 의거한  수돗물의 청결도와 비교를 했을때  브랜드 네임의 병물은  아직도 청결도에 있어서는  뒤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병물 구입은  많은  비용이 수반이 됩니다.   그럼 어떻게 내가 거주를 하는 지역의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을 해야 하나구요??  맞습니다!!  수돗물이 병물과 비교를 해서 경쟁력에 뒤지지 않는다고 하면  그에 걸맞는  정보가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될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만약  이제까지 병물을 드시다 필자가 올린 내용을 보고 수돗물로 전환을 하시려는 분들이나 혹은  오래부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시던 분들은 필자가 기술을 하는 아래의 세가지 내용을 확인을 하신다면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본인의 거주 지역을 확인하세요!!

먼저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이 어떤 지역인지  고려하셔야 할겁니다.  만약 농업 지역 인근에 거주를 하신다면  일단 농약에 오염된  용수가 상수원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농업 지역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너무 염려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거주 지역의   관계 당국에서는 매일 상수원의  청결도를 확인을 합니다. 그럼 본인이 거주하는 그런 기관과 청결도를 어떻게 확인을 하느냐구요?? Google로 가셔서  local  EPA를 치시면

해당 지역의  홈페이지가 나오며 매일 상수원의 청결도를 확인을 할수있는  페이지를 발견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럼 대도시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상수원은 어떠냐구요??  EPA의  Dr. Wu에 의하면   뉴욕,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미국의 대도시 수돗물의 청결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내가 마시는 물의 상수원은 어딜까??

주기적으로 관계 기관의 상수원 청결도의 법적인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 가정 혹은 개인용 지하수인 경우는  유기 화학물질과 크로린과 같은  인체에 해로운  물질에 노출이 될수도 있습니다.  더우기 1970년도 이전에  지하수를 설치한  가정이나 개인은  설치된 파이프가 납 성분으로 구성된  파이프이기 때문에 납 성분이  인체에 흡수가 되었을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이런 경우에 있는 한인들 이라면  반드시 H2O 검사를  받아 볼것을 Dr. Wu는 강력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 추후에 여러분들이 거주를 하는 곳의 상수원의 안전도를 확인을 하는 내용의 글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


필터 설치도 고려하세요!!

만약 본인이 마시는 상수원이 오염이 된다고 생각을 하거나  위의 내용을 보시고도 믿음이 가지 않으신다면  본인이 마시는 물에 필터를 설치를 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최소한 병물과 같은 수준의  최소한의 청결도는 유지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명심을 하실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시중에서 구입을 하시는 병물은  열이면 열 백이면 백!! 거의 다 필터로 걸러낸 일반 수돗물이라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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