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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으로 거액의 기부금을 받아낸 어느 여인의 이야기!!

    2018.05.07 by wemmerce

  • 먹다가 맛이 없어 반품하러 온 어느 손님 이야기!!

    2018.05.06 by wemmerce

  •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수돗물은 괜찮을까?

    2018.05.05 by wemmerce

  • $스토어에서 구입한 식료품으로 살아본 미국인 이야기!

    2018.05.04 by wemmerce

  • 도난당한 내 세금 환급 수표!!

    2018.05.03 by wemmerce

  • IRS에게 세무 조사를 받은 이야기!!

    2018.05.02 by wemmerce

  • 명문대 출신인데도 아직 백수인 내 아들!!

    2018.05.01 by wemmerce

  • 미 언론이 보도한 미주 한인 시니어들의 실태!!

    2018.04.30 by wemmerce

거짓으로 거액의 기부금을 받아낸 어느 여인의 이야기!!

자신이 암에 걸려 투병중 이라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기만을 했었습니다. 기만만 한것이 아니라 그것을 빌미로 치료를 해야 한다며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해 울리게 했었고 그들에게 치료비 명목으로 거액의 기부금 유도를 했습니다. 이런 옳지 못한 내용을 모르는 이들은 치료비 명목으로 십시일반, 암에 걸렸다고 그리고 투병을 한다고 했던 이 여인에게 치료비 명목으로 쓰라고 낸 기부금이 거액이 된겁니다. 어느 분들이 나! 암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하지 못한다 하면서 읍소를 한다면 그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분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도움을 주려 할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실이 아닌, 돈을 받아낼 목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던 여인이 마침내 덜미를 잡혀 법의 심..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5. 7. 19:55

먹다가 맛이 없어 반품하러 온 어느 손님 이야기!!

슈퍼볼이 있었던 그 다음날 코스코는 이상하리만치 대형 스크린 T.V.를 반품하려는 고객이 평소보단 많습니다.그러니 고객 창구는 기다리는 고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게 되고 여기저기서 기다리다 지친 손님들이 앞손님이 직원과 시간을 많이 끌게 되면 고개를 흔드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게 되는 것을 목격하기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됩니다. 코스코는 반품에 있어서 예전보단 많이 제한적이 되었지만 그래도 한인 업소에 비해서는 아직은 헐한 편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직 간접적으로 반품 과정서 생기는 일부 한인업소 주인과 유쾌하지 못한 경험을 하신 분도 많았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과거 미국 대형 업소와 같은 경우는 전자 제품을 비롯, 컴퓨터 같은 경우도 30일 반품 policy가 있어 30일 안에 마음에 안들거나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5. 6. 19:52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수돗물은 괜찮을까?

대부분의 코스코는 들어가는 입구에서 물건을 진열을 해놓는 동시에 근래에는 정수기를 파는 A 라고 시작을 하는 회사가 물과 정수기를 공급 혹은 대여를 해주는 비지니스가 있습니다, 그런 내용을 선전을 하는 상담원은 근래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선전을 합니다 " 캘리포니아가 가뭄에 시달려 집안에서 사용하는 물값이 오릅니다!! 거기다가 왜? 비싼 병에 든 bottled water를 삽니까?? 정수기를 설치를 도와드리고 물도 공급을 정기적으로하는 저희 회사을 구입을 하시면 경비가 많이 절약이 됩니다!! " 라는 내용으로 호객 행위를 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캘리포니아는 극심한 가뭄에 직면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100년만에 처음 경험을 하는 가뭄으로 앞마당에 정해진 시간이외에 물을..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5. 5. 19:50

$스토어에서 구입한 식료품으로 살아본 미국인 이야기!

미국은 Made In China가 만든 물건의 일색입니다!!여기 가도 중국제!! 저기 가도 중국제!! 중국제 일색입니다. 그러다보니 중국제는 싸구려, 믿을수 없는 물건, 평점을 준다면 바닥에서 카운트 하는게 낫다는 이야기가 미국인들 사이에선 이미 정설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중국인들 스스로들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근래 중국 휴대폰 회사가 자국내에선 삼성 혹은 애플에 견줄만한 저가의 고기능 휴대폰을 내놓고 경쟁을 하지만 궁극적으론 미국 시장에 상륙을 하여 고기능을 겸비한 저가의 휴대폰으로 미국에서 삼성 그리고 애플과 견주어 보고 싶은데 문제는 메이드 인 차이나가 미국인들 사이에 믿을수 없는 제품으로 정평이 나있어 이도저도 못하다 근래 구글이 과거에 인수했었던 모토롤라가 마켓에 나오자 두말 않고..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5. 4. 20:04

도난당한 내 세금 환급 수표!!

매년 4월 15일이 오면 세금 보고를 하려는 미국인들의 바쁜 모습이 화면을 통해서 혹은 운전을 하다 우체국을 지나게 되면 길게 차량이 줄지어 서있는 모습을 봅니다. 바로 세금 보고의 마지막 날의 일상적인 모습입니다!! 물론 근래에는 온라인으로 세금 보고를 끝내고 세금 환급금을 메일로 받는 경우가 아닌 자신의 체킹 어커운트를 통해서 받는 경우가 증가를 하지만 아직도 많은 미국인들은 수표로 받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집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세금 보고 시기가 다가오면 반드시 올라오는 기사중엔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있음을 봅니다. 그런 세금 보고가 끝나면 많은 미국인들은 지난해 많이 낸 세금에 대한 환급금을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본인이 낸 세금이 많아 환급을 받으시는 분들은 세금 보고가 끝난후 장미빛 꿈을 꾸기..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5. 3. 19:54

IRS에게 세무 조사를 받은 이야기!!

두 형제 자매님들은 타의 귀감이 되는 분들이라고 단언을 하고 싶습니다. 잘 나가던 직장과 명예를 뒤로 하고 미국에서 터를 잡으신 분입니다. 80년초 당시 지금처럼 H 비자( 취업 비자 )가 있었다면 그분도 산호세에서 주재원 활동을 하실때의 직업을 가졌을 분입니다. 항상 마주칠때마다 부드러운 미소를 두 부부가 보이시던 분들이었습니다. 나이도 엇비슷하여 다니엘 형제님!! 베드로 형제님!! 이라 부르지만 한국서 같은 그룹 계열의 회사를 다닌지라 사석에서는 윤형!! 이형!! 이라고 서로 호칭을 하는 관계 입니다!! 어느날 친교 시간, 그는 내 옆에 바짝 다가와 " 오늘 점심이나 같이 할래요?? " 하길래 별 스케쥴이 없던 필자는 흔쾌히 수락을 했습니다.조용하고 가까운 레스토랑에 자리를 잡자마자 그는 평소에 그리..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5. 2. 20:07

명문대 출신인데도 아직 백수인 내 아들!!

미국의 경기가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호들갑을 떨기 좋아하는 미국 언론 매체들은 하루가 다르게 앞다투어 보도를 합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아직도 글쎄요!! 입니다 아니 멀리 갈거 까지 없습니다. 경기 회복의 사례는 가까운 지인집에서 혹은 자신의 가정에서도 볼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경기가 풀렸다고 이야기 하는데 왜? 정작 우리 아들은 아직도 직업을 잡지 못하고 아직도 백수일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되면 자연스레 대답은 아니요!! 라고 도출이 됩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해서? 좋은 대학의 개념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그런 상위권 대학을 나왔습니다!! 전공이 후져서 그렇다구요?? 중 장년이 과거 대학 선택을 했던 당시에 소위 상대 라고 부르는 e..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5. 1. 20:35

미 언론이 보도한 미주 한인 시니어들의 실태!!

지난 겨울 필자는 남가주에서 있었던 업무에 참석차 우리 한인이 제일 많이 거주를 하는 엘에이를 방문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주로 엘에이를 가면 복잡한 시내 대신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호텔을 잡고 가끔 식사 혹은 쇼핑 할일이 있으면 한인 타운에 들어가곤 했는데 이번엔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한인 타운 안에 있는 호텔을 숙소를 잡고 움직일때 제 차를 이용을 하기보단 타운 안에서 운영을 하는 불법(?) 택시를 이용을 하곤 했습니다. ( 주로 한인 타운을 움직이면 주차난, 복잡한 교통을 싫어해 편도 3-4불하는 불법 택시를 이용을 해보았습니다.) 당연히 숙소는 한인들의 상가가 밀집해 있는 western가에 있는 G호텔을 숙소로 정하고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니기로 했습니다. 세미나를 마친 그 다음날 아침 간만에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4.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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