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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소리가 큰 사람만 승객의 권리를 인정하는 항공사들!!

    2015.11.17 by wemmerce

  • 교묘한 여행 상품 사기 덫에 걸리지 않는 방법 4가지!

    2015.11.16 by wemmerce

  • 돌발적인 상황으로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겼을때, 내가 찿을수 있는 권리는?

    2015.11.15 by wemmerce

  • 크루즈 여행!! 초행자들이 실수하는 9가지 내용들!!

    2015.11.14 by wemmerce

  • 이코노미 좌석 승객에게 엿(?) 먹이는 항공사측의 자세!!

    2015.11.13 by wemmerce

  • 아이의 대학 생활을 깊이 간섭하는 미국의 헬리콥터 엄마들!!

    2015.11.12 by wemmerce

  • 미국 블랙 후라이데이(Black Friday Deal)!! 언제 그리고 무엇을 내놓을까??

    2015.11.11 by wemmerce

  • 코스코(Costco)는 왜? 그들을 화나게 했을까??

    2015.11.10 by wemmerce

목소리가 큰 사람만 승객의 권리를 인정하는 항공사들!!

근래 내외 언론을 통해 항공기 지연및 결항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면서 그 원인과 대책 그리고 이로인해 불편을 경험한 승객들에 대한 항공사들의 고객에 대한 권리 보장이 도마 위에 오른 경우가 많고 어떤 언론은 집요할 만큼 해당 항공사를 괴롭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승객에 대한 권리 보장이 그동안 항공사에 의해 등한시 되었다는 이야기 인데요,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논쟁의 중심에 항상 서게되는 두 항공사가 있습니다. 다름이 아닌 소위 그들이 이야기하는 국적기인 A 항공과 D 항공인데요, 그동안 이 두 항공사는 미주에 거주를 하는 한인들의 원성의 대상이 항상 되곤 했습니다. 더우기 국제 원유가는 계속 떨어지는데 과거 원유가가 올라가기 시작을 했을때 만들어 논 유류 할증료는 떨어지는 국제 유가에 반..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11. 17. 21:02

교묘한 여행 상품 사기 덫에 걸리지 않는 방법 4가지!

< 일년에 몇차례 메일을 통하거나 휴대폰으로 무료 크루즈 여행 상품에 당첨이 되었으니 해당 전화 번호로 즉시 전화를 해 무료 크루즈 여행 상품권을 받아가세요!!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었을 겁니다. 사실 미국에 처음와서 그런 전화를 받고, 와!!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라는 생각에 그날 밤은 잠을 이루지 못했었던 씁쓸한 기억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만사 제쳐두고 아내와 같이 갔다가 장장 6시간을 붙잡혀(?) 있다가 겨우 빠져나온 경험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타임쉐어를 판매를 하는 회사의 덫 아닌 덫에 잠시 걸렸던 겁니다. 예나 지금이나 그러한 사기아닌 사기가 미국엔 지금 횡행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만 그 수법이 날로 교묘해 지면서 이제는 젊은층이 아닌 이런 사기에 취약한 노인..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11. 16. 21:32

돌발적인 상황으로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겼을때, 내가 찿을수 있는 권리는?

< 인터넷이나 여행을 자주 다닌 분들이 이야기 하는 내용중 저렴한 항공 비용을 지출키 위해서는 화요일과 수요일이 제일 저렴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들으셨을 겁니다., 또한 외국으로 여행을 갈때 자신이 묵을 장소를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 것처럼 위험스런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도 들었을 겁니다. 아래에 소개가 되는 내용은 그동안 우리가 어깨 넘어로 들은 내용이 잘못된 내용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내용으로 차후에 여러분이 여행을 하실때 아래와 같은 경우가 발생을 해 우왕좌왕하기 보다는 적절한 대응책을 전개를 하므로써 자신의 권리에 침해를 받지 않고 보상을 받을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교통편, 숙박편을 망라를 해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항공기가 지연 혹은 결항이 되어 연결편을 타지 못해 원천적으..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11. 15. 21:29

크루즈 여행!! 초행자들이 실수하는 9가지 내용들!!

< 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은 지금처럼 해외 연수다! 인턴이다! 하는 소위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문법 중심의 영어 교육에 젖다보니 회화는 커녕 외국인이 다가오면 슬금슬금 피할 정도였으며 영어를 전공을 하는 영문과 학생들도 입을 한번 떼기가 어려울 정도의 영어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들 입니다. 당시 영어의 산교육에 젖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던 깨어있는 학생들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그 당시 한참 인기가 있었던 정철 생활영어 테이프를 귀에 꼽고 들었으며, 역시 영어 회화의 지름길은 미드가 최고여! 생각을 했었던 저는 당시 유일한 교재였었던 AFKN에서 나오는 뉴스와 Love Boat라는 유람선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중심으로 만들어진 미드가 최고의 교재였었습니다. 당시 영어를 배우겠다는 대..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11. 14. 20:30

이코노미 좌석 승객에게 엿(?) 먹이는 항공사측의 자세!!

국제 원유가가 떨어져도 꿈쩍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소위 국적기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애국심을 일으켜 자사의 항공기를 이용케 하려는 D 그리고 A 항공사의 이야기 입니다. 비행기 요금을 올려도 이코노미 좌석간의 공간을 좀 넓혀주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는데 항공 요금을 올라도 이코노미 좌석 간격은 그대로 입니다. 장시간 비행을 하면 아주 고역입니다. 그렇다고 미국 항공사처럼 깜짝 쎄일을 한다거나 결항 지연등으로 항공사 자체의 문제로 승객에게 불편을 끼쳤으면 미국 항공사처럼 깔끔하게 보상을 하는게 아니고 나 몰라라! 라고 일관을 하다가 목소리가 큰 승객들이 항의라도 할라치거나 언론에 보도가 되면 그때는 할수없는 밀려거 보상을 하는 수동적인 자세를 보이니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근래 어느 항공사 이코노미 좌..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11. 13. 21:23

아이의 대학 생활을 깊이 간섭하는 미국의 헬리콥터 엄마들!!

헬리콥터 맘(mom)이라 함은 새로운 신조어로 자녀의 학교주변을 헬리콥터처럼 맴돌며 사사건건 학교 측에 통보·간섭하는 학부모를 일컫는 말입니다. 유치원에서부터 대학생이 될 때까지 자녀 주위를 맴돌던 사커맘(soccer mom)의 다음 세대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일 때부터 자녀의 인생에 개입하기 시작한 ‘헬리콥터 부모’들은 자식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대학과 학과 선택, 졸업 후 직장 선택과 배우자 선택 그리고 이후의 삶까지 모두 ‘조종’하고 싶어하는 세태를 꼬집은 신조어 입니다. 그런데 이 신조어가 자녀의 성공은 곧 나의 성공이다!! 라는 대리 만족을 느기는 교육열이 아주 강한 우리 한국 부모님들의 전유물로 생각이 되었는데 그런 전유물이 이제는 태평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상륙을 한 모습입니..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11. 12. 21:20

미국 블랙 후라이데이(Black Friday Deal)!! 언제 그리고 무엇을 내놓을까??

< 전통적으로 미국인들의 전통적인 일상 생활이 되어버린 Black Friday Sale!! 그동안 떨어져 있었던 가족이 한 식탁에 모여 어렵사리 구어낸 칠면조 요리를 들면서 쌓인 회포를 풀어야 할 시간이 이제는 변질(?)이 되어 밥숟가락 놓자마자 블랙 후라이데이 쎄일을 하는 백화점으로 몰려가는 것이 요새 추수감사절을 맞는 미국인 가정들의 모습입니다. 아! 미국이니까 밥숟가락이 아니라 포크와 나이프 이겠습니다. 그런 블랙 후라이데이 쎄일이 전통적으로 추수 감사절 다음날이 아닌 11월 14일 부터 시작을 하는 곳이 대부분이고 또 어떤 곳은 전통적으로 추수 감사절 다음남에 시작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만 미국의 대부분 백화점이나 온라인몰은 예정보다 일찍 시작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물론 블랙 후라이데이..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11. 11. 21:33

코스코(Costco)는 왜? 그들을 화나게 했을까??

< 코스코는 주말 주중 비지니스가 없습니다!! 항상 붐비는 모습을 몰수가 있고 주차장이 없어서 차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빈 주차장을 찿기는 어려운 광경이 갈때마다 보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입에선 육두 문자가 나오면서 " 에이! 다음부터는 오지 말아야 겠다!! " 라고 하면서 또 오게 됩니다. 미국인들은 코스코와 함게 생활을 한다는 말이 쓸데없는 말이 아닌거 처럼 코스코는 이젠 미국인들에겐 생활의 일부분이 된거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과거엔 미국 아이들은 맥도날드와 함께 성장을 한다!! 라는 말처럼 맥도날드이 성장을 그렇게 표현을 했었지만 이젠 맥도날드의 명성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코스코가 차지를 한듯 보입니다. 그런 코스코를 여러가지 이유로 싫어하는 이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자세하게 표현한 내용이 있어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5. 11. 1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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