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코스코(Costco)는 왜? 그들을 화나게 했을까??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5. 11. 10. 21:12

본문

반응형
<

코스코는 주말 주중 비지니스가 없습니다!!
항상 붐비는 모습을 몰수가 있고 주차장이 없어서 차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빈 주차장을 찿기는 어려운 광경이 갈때마다 보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입에선 육두 문자가 나오면서 " 에이! 다음부터는 오지 말아야 겠다!! " 라고 하면서 또 오게 됩니다.
미국인들은 코스코와 함게 생활을 한다는 말이 쓸데없는 말이 아닌거 처럼 코스코는 이젠 미국인들에겐 생활의 일부분이 된거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과거엔 미국 아이들은 맥도날드와 함께 성장을 한다!!  라는 말처럼 맥도날드이 성장을 그렇게 표현을 했었지만  이젠 맥도날드의 명성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코스코가 차지를 한듯 보입니다.

그런 코스코를 여러가지 이유로 싫어하는 이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자세하게 표현한 내용이 있어 나름 이 포스팅을 올리는 저도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는데 비록 코스코를 좋아해 매일 출근(?)을 하다시피 하는 미국인들도 아마 코스코를 싫어하면서도 계속 다니는 그런 이야기와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아마 이 내용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같은 생각일거라 생각을 하는데, 과연 무엇이 코스코를 사랑을하면서도 이런 점은 고쳐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는지요?
코스코 쇼핑객들이 코스코측이 이런 점은 좀 고쳤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는 면을 코스코를 싫어하는 이들이 왜? 싫어하는지를 반어법적인 내용으로 자세하게 묘사를 하고자 합니다.

코스코 매장이 협소해서 새로운 지역에 신축을 해 옮겼고, 주차장이 모자라 넓은 주차장을 확보를 위해 옮긴 새 부지의 코스코!! 얼마가지 않아 같은 문제로 이전을 심각하게 생각을 해야하는 코스코!! 과연 그들의 비지니스 성장 요인은 무엇일까요?





회원 카드가 있어야 쇼핑을 할수있는 코스코!!

워싱턴 주에서 시작을 한 코스코는 20년 전에는 160억 달러의 매출에서 이제는 11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을 할 정도로 급성장을 보이고 있는 매장입니다.
급성장을 보이는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이들이 있다는데, 왜? 코스코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는지. 전문가의 의견이 아닌 그곳서 쇼핑을 해본 소비자의 입장에서 본 부정적인 요인을 나열을 해볼까 합니다.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당사자가 바로 저도 될수도 있고 여러분들도 될수가 있는데, 그러면서도 매번 가게되는 코스코!! 무엇이 우리들을 코스코로 이끄는지 부정적인 요인을 통해서 반대로 생각을 해볼까 합니다.

1. 특정한 카드만 받는다!!
특정한 카드라 하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만 받는다는 겁니다. 비자와 매스터 카드를 사용을 하는 이들이 더 많은데, 가금 이런 문제로 장시간 게산대에서 기다리다 물건을 놔두고 그냥 가는 쇼핑객들도 보곤 합니다. 그런데 내년 7월 부터는 시티 뱅크에서 나오는 비자 카드로 대체를 한다고 합니다.

2. 계산대에서 기다리다 지치는 쇼핑객들!!
코스코에서 쇼핑을 하는 이들이 제일 불만 내용으로 손꼽는 이것! 바로 기다리다 지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코스코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는 직원이은 시간당 50명의 고객을 처리한다고 하는데, 이 숫자는 전국적인 평균인 40명을 웃도는 수치인데도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해당 매장의 고위 관게자는 빠른 계산을 위해 나름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하나 개선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3. 있다가 없다가를 반복하는 코스코 물건들!!
내가 좋아하는 제품이라 구입을 하러 또 갑니다만  그 물건은 눈을 씨고 찿아 보아도 없습니다. 지나가는 종업원을 아무리 찿으려 해도 이건 숲속에서 보물 찿기라 그러다겨우 발견한 코스코 종업원에게 물어보면 납품 회사의 사정 혹은 잘 팔리지 않아 더이상 구매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4. 쇼핑백이 없다??
코스코는 쇼핑백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쇼핑객 스스로가 가지고 가야 하는데 대부분 코스코에서 담아주는 빈박스에 담아 오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러다보니 집에 있는 리싸이클 쓰레기통이 빠르게 채워져 갑니다. 코스코측의 이야기는 그러한 쇼핑백 제작은 쪼다른 지출 요인이 되므로 그러 부분을 줄이는 대신 코스코 물건 가격의 인상 요인을 억제를 하는데 있다고 합니다.

5. 배달 서비스가 없는 코스코!!
가끔 코스코 전체 물건을 구입을 하는 것처럼 산더미 같이 쇼핑을 하는 이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이들은 차를 입구에 주차를 잠시 시켜놓고 물건을 싣는 경우가 있는데 웬만해서는 직원들이 도와주질 않습니다.( 몸이 불편한 분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층에게는 가끔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
더우기 냉장고나 세탁기 혹은 소파 같은 것을 구입을 해도 절대 배달을 하지 않습니다.

6. 물건 내용에 대해 뭘 물어보려 해도 도움의 손길을 구하기가 어렵다!!
새로 나온 물건의 제품 설명이나 물건의 위치를 찿으려해도 어젠 있었는데 오늘 가보면 없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래서 직원을 찿으려 해도 찿질 못합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찿는 것이 코스코 매장에서 직원에게 물어보려 하는 기회를 갖는거 보다 더 쉬울 겁니다.

7. 계산대에서 기다려 음식 코너에서 기다려, 코스코서 쇼핑을 하다간 하루 해가 다 가겠다!!
게산대에서 장시간 기다리다 보면 휴대폰을 쳐다 보고나 아니면 계산대 정면의 상단 부분에 걸려있는 FOOD 코트의 광고판을 보게 됩니다.
몸에 좋지 않다고 WHO에서 이야기 하는 핫도그!! 저놈의 핫도그는 몇 십년이 흘러도 1불 50센트!! 일년에 8000만 개의 소시지가 코스코  후드 코트에서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곳의 기다림도 장난이 아닙니다. 점심을 먹으려 기다렸다간 자칫 저녁 식사를 먹게될 공산이 큽니다!!

  <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