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기에는 현실적으로 너무 접근한 이야기!!

제목을 보시고 화들짝 놀라서 클릭을 하셨거나, 혹은 제목자체가 너무 흥미로워 클릭을 하신 분도 계실

겁니다!! 그래 극장가에 새로 상영이 시작된 " The olympus has fallen!!" 라는 영화의 내용입니다.

근래 미국에서는 동네 X강아지 짖듯 짖어대는 부칸 이이들의 철없는 장난을 소재로 한 영화가 많이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중국의 겨냥한 영화로써 중국군이 미국 본토를 침공한 내용을 소재로 만든

영화인데 중국 정부의 항의와 제작비 일체를 보조 받는 조건으로 중국군을 북괴군으로 환골탈퇴 시킨

영화인 ": The Red Dawn!! " 입니다.

그다음에 등장이 된 영화가 필자가 제목으로 쓴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시면 그럴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들기 하지만 ( 물론 The Red Dawn은 아니지만.... 이 영화는 황당무괴할 정도로 어설픕니다!!)

백악관에서 정상 회담을 하는 한미 두 정상이 미국 아그들 말로는 테러리스트!! 우리말로 이야기 하자면

세련된 무장공비가 백악관을 침투를 해서 정상 회담을 하는 두 정상중 대한민국 정상과 그 일행을 살해하고

미국 대통령은 지하 벙커로 납치를 해서 미국과의 평화조약과 주한 미군 철수를 협상을 그린 영화입니다.

벌써 box office 에서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는데요.....

 

 

 

여기서 우리는 간과하지 말아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의 할리우드가 단지 entertainment 위주인 상업적인 장소로만 알고 있고 단순하게 영화 제작만을

위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할리우드는 미국의 민심을 이끌어 가는 하나의 선봉체 역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제가 보는 생각하는 바는 그렇습니다!! )

미국이 힘들고 어려울때 그리고 여론의 향방을 돌리기 위해서 영화라는 촉매제가 종종 등장을 합니다.

 

 

 

과거 필자가 초등학교 시절 단체 영화라는 것을 많이 가봤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주로 헤피엔딩 이었고

영화가 끝나면 객석에선 항상 박수가 터져 나오곤 했습니다!! 그당시는 생각이 없이 보곤 했습니다.

그때는 체제의 양극화로 무척 대결화 되었던 시절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더하지만....

그때는 북괴라고 칭했지만 지금은 그런 용어를 쓰면 소위 수구X통 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소위 말하는 버~~~~어얼건 아이들이 요소요소에 막혀있고 언론을 장악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1대9대90 이라는 그들의 대남전략중에 1과 9의 책동인지 판단이 서질 않지만 금기시 되어있는

용어가 되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때 영화에서는 부칸 아이들하고 붙으면 항상 이겼습니다!! 그 아그들이 포탄 한발을 떨어트리면

우리는 최소한 서너발은 떨어트렸습니다.... 지금처럼 얻어 맞고 한번만 더 때려봐라!! 하는 식은

아니었습니다!!

 

 

 

필자는 어제 제가 사는 지역의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비록 등장 인물이 거의 전부이고 현실성이 다분하게 떨어진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과거 부시 행정부에서

사담 후세인의 제거하기 몇해전 부터 그를 대상으로 하는 할리우드 영화가 수편 제작이 되어 미국인에

의한 사담 후세인의 생각이 바뀌어 부시가 여론 변화를 꾀했던 때가 있었고 실제로 이루어 졌습니다.

 

 

 

필자는 그러한 일이 한반도에서 재현되기를 원하진 않습니다!! 허나 작금의 미국 할리우드에 의한

한반도를 주제로 한 영화로 다수 상영이 됨으로써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또한 한국의 배우인 이병헌이 열연을 하는 G.I JOE 2 라는 영화도 부칸의 핵무기 탈취를 다룬 영화고

곧 개봉이 된다 하니 할리우드에서 한반도를 어떤 모습으로 전개를 시킬지 궁금합니다!!

 

 

 

아래의 영상은 필자가 언급한 영화의 내용중 일부를 가지고 왔습니다!!

여기서 Olympus 라 함은 미국 대통령을 지칭하는 말 입니다!!

 

 

 

 

한국계 배우인 Rick Yun이 열연을 하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