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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왜? 치과 가기가 무서웠을까??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4. 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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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였을땐 왜? 그리 치과 가기가 무서웠을까?? 그건 아마 저뿐만 아니었을 겁니다!! 유아기 였으때 그런 공포감을 가진것은

비단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같은 마음이었을 겁니다. 기분 나쁜 기계음 소리!! 그 기계음을 내는 기구가 나 입으로 들어갈때

느끼는 그러한 공포감!! 바로 그것일겁니다!!

 

 

 

필자가 과거 즉 어린 시절엔 스케일링을 자주하면 이 사이가 벌어져 바람이 들어간다고 어른들이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러한 속설이 잘못되어진거라 많은 치과 의사들이 이야기 하고 또 그것을 믿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덕분에 한집 건너 아니 두집 건너 생기는 것이 치과 병원 입니다!! 요새 새로운 상업 건물이 들어서면 세탁소, beauty salon이

들어서는게 아니라 치과부터 생긴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너도나도 치과 병원을 개업을 하다보니 수요는 정해

있는데 공급이 많아 서로 과열 경쟁을 하게 됩니다...... 경기 불안의 직격탄이라고 치과 선생님이 입고있는 하얀 가운을 피해가지는

않습니다!! 폐업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치과 병원도 요새는 폐업을 하곤 합니다....... 중략

 

 

 

우리가 우리의 치아 건강을 위해 방문을 하는 병원입니다!!

더우기 영어가 시원치 않아 집앞에 있는 미국인이 영업을 하는 치고를 마다하고 몇십분 운전을 해서 한인이 운전을 하는 치과 병원을

가는 한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치아 건강을 위해서 방문한 치과에서 HIV에 전염이 되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실제 그러한 상황이 발생을 했습니다!!

 

 

 

지난 며칠전 오클라호마 주에 있는 치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약 7000명의 환자들이 후천성 면역 결핍증!! 아니 AIDS 를 유발하는

HIV Virus에 감염이 되었다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그 지역은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의사와 환자 사이엔 의사에 대한 믿음이라는 강력하고 보이지 않는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더우기 그 믿음 속에 같은 피부색

같은 언어를 사용을 하기 때문에 찿아 가는 많은 한인들이 있습니다!!

 

 

 

미주에서 치과를 경영하시는 치과 선생님들!!

 

신뢰와 믿음을 생각하고 선생님들을 방문하시는 한인 환자에게 당신은 적절한 고객 서비스와 완전한 위생을 갖추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혹은 당신의 위생 상태가 근자에 오클라호마 주의 한 치과 병원에서 발생한 HIV Infection 사태와 같은 불결한

위생 상태를 방치하는지요?? 이글을 보시는 치과 관계자 여러분은 다시 한번 귀원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특히 치과를 방문하시는 한인 환자 분께서는 방문하는 병원의 위생 상태를 보시고 만약 본인에게 마음이 안드는 내용이 있다면

치과 관계자에게 강력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내가 내돈을 주고 가는 병원입니다!!

가끔 보면 내가 내돈을 주고 가는 병원인데 의사들이 한인 환자에게 취하는 고압적인 자세를 종종 목격하곤 합니다!!

 

 

 

본 블로그는 그러한 행태를 저지르는 병원, 혹은 관계자를 끊임없이 감시 고발을 할까 합니다!!

 

 

위의 내용은 현업에서 묵묵히 봉사를 하시는 다수의 관계자를 펌하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시작 전에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의 내용은 미 주류 방송인 NBC-TV에 나오는 기사를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잘 정리된 외관과 당신이 믿고 방문을 했던 치과 병원이 불결한 위생 관리로 당신에게 치명적인 박테리아에 감염의 되는 그러한

병원을 방문을 했다면 과연 당신은 어떻게 반응을 하겠습니까??? 실제로 그런 일이 오클라호마에서 일어났습니다!!

 

 

State and local health officials는 Dr. W. Scott Harrington 치과 병원을 방문을 했었던 7000명의 환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hepatitis B, hepatitis C and HIV 반응 검사를 받아 보라고 요청을 하는 편지를 보낼거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State Dentistry Board 에서는 상기의 병원 위생 실태가 최악임을 발견을 했다고 합니다.

 

 

약 1년전에 Harrington's Tulsa office 를 방문을 했던 Joyce Baylor는 그 병원은 깨끗했던 기억이 있으며 또다른 환자인 Baylor, 69는

감염 여부와는 상관없이 본인은 검사를 받을거라 이야기 합니다.

보건 당국의 표현을 빌리자면 근래 피검사를 환자들의 감염 상태가 급격하게 늘어나 조사를 하던중 그 치과를 방문을 했던 많은 수의

환자들이 감염이 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합니다.... 발견된 이유는 Hep B, C and HIV 등은 혈액 감염으로 인한 감염이 다수인바

검사를 했던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혈을 받았던 기록이 없어 발견이 가능했다 합니다,.

 

 

또한 State epidemiologist Kristy Bailey는 지금 오클라호마 주는 전방위로 모든 병원의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합니다.

또한 검사 과정이 이제 막 시작이 됐기 때문에 위생 기준에 부합되지 않은 병원이 얼마나 더 생길지는 장담을 못한다 부연 설명을

햇습니다.

A spokeswoman for the Tulsa Health Department인 Kaitlin Snider은 성명에서 해당 병원의 의사인 Harrington은 면허 반납과 동시에

Tulsa and suburban Owasso에 있는 두 치과 병원을 폐쇄하고 조사에 성실하게 응하고 있다 합니다.

Hearing은 4월 19일에 예저이 되어잇고 그의 면허는 영구적으로 해제가 될거라 언급을 했습니다.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spokeswoman인 Abbigail Tumpey은 언급을 하기를 이러한 동종의 케이스가

작년 Colorado oral surgeon 에서도 발생을 했는데 그당시 약 8000명의 케이스가 발견이 되었고 얼마나 많은 수가 실제로 감염이

되었는지는 자세한 발표를 거부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지난 10년동안 많은 수의 치과 병원이 같은 케이스로 경고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언급을 했습니다.

 

 

The Oklahoma Dentistry Board 는 이제까지 그 닥터인 Harrington 진료에 대한 불만 접수를 17건이나 접수를 했는바, 이런 토대로

조사가 이루어졌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보건 당국에 의하면 약 7000명의 환자에게 이 내용을 공지를 햇지만 2007년 이전에 얼마나 많은 환자가 방문을 했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본 방송의 기자가 그 의사에게 접촉을 시도를 했으나 연락이 없었고 해당 병원의 전화 번호는 결번 처리가 되어 그 의사를 변호하는

malpractice attorney in Tulsa, Jim Secrest II에게 접촉을 했지만 아무 대답을 듣지 못했다 합니다.

 

 

위의 내용은 치과를 방문을 하시는 한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기사임과 동시에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 관게자들에게도 좋은 경종이

되는 사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허나 홍보 차원을 떠나 실제 환자의 위생에 대한 개념이 없는 의사는 쇠귀에 경읽기 입니다!!

그러한 의사들은 강력한 고발만이 최선일겁니다!! 허긴 엘에이에 적지않은 병원이 고발과 동시에 면허가 정지 취소가 되었지만

다른 의사를 고용해 영업을 버젖하게 하는 그런 의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사들은 뭐좀 어떻게 안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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