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의 신상을 공개합니다!!

우리는 근래 종편에서  아시아나 참사와 중국 여학생의 사망과 연계된 말 한마디 잘못해서  여론의 질타를 맞은 어느

앵커의 헤프닝을  보았습니다!!

 

앵커님들!!  구케 의원 나리들

 

괜히 씰데없이  튀어 보려고  어줍지 않은  멘트 내보냈다가 피박, 광박 그리고'흔들려서  독박 쓰지 말고요!!!

 

 

귀태(鬼胎)라 표현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럼 당신은 태어나고 싶어서  당신 엄마 아빠한테  어느날  오늘 나 만들어 줘!!  라고 이야기 했습니까??

아니면 쌀뜨물에  애 만든다고  당신의 엄마 아빠가 좋아서 흥얼흥얼 되다가  당신을  만드셨습니까??

아무리 세상이 거꾸로 간다고  해학적인 표현도 아니고   사람이  입에 올리기 조차 힘든 그런 용어를  쓰다니?

당신의 지역구가  어딘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 또 일부에서 지역 감정의 블씨를 되살려  촛불 들자고  선동할까

여기서 그만 생략를 하겠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 화보에서  밝히겠습니다.

 

 

아래에 버젖하게 나와있는  인간의 표현대로 라면   그분이 태어나지 않았으면   한 나라의 군주가 되지 않았을거

같습니까??ㅡ  군주는 무릇 하늘이 내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되고 싶다고  되는 자리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요새 개나 소나 군주되겠다고  안간 힘 쓰는 인간들과  노란 옷  처입으시고  딱지나 만들면 좋을듯한

종이 가지고  바깥으로 뛰어나가는 인간들이 국민의 관심을 끌어서  좀 어떻게 해볼까 하는  그런   이무기들과는

다른 양반이 바로  당신이 이야기 하는  귀태입니다!!

 

 

필자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역설을 한 내용이 있습니다!!

요새 노란 옷  입고 떠드는 인간들이나  중동 지역에서 부는 민주화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필자는 민주화의 기본 요체인  대중 정치가 발전을 하기 위해선  먼저 중산층이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역설을 했습니다!!

중산층이 형성이 되지 않은  민주화나 민주주의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아니 혼란의 혼란만 가중을  시켜 오히려

독재 정치, 독재자의 양산을  부추깁니다!!

 

 

우리는 그 실례를 남미 지역과 근래 이집트에서  보아 왔습니다.  이집트의 경우는   못살겠다!!  바꿔보자!!  라는

구호를 충실하게 이행한  나라입니다!!  ( 그 옛날  펭귄이 한 이야기 입니다!! ....해학적인 표현입니다!! )

그래서 권력자를  혼란을 통해서 새로 선출을 합니다!!   얼마나 갔습니까??

결국   대중 정치의 요체인  중산층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민주화 라는 사탕을 먹으려다  떨어트린  결과입니다!!

과거   우리의  유권자들이 못살겠다!! 바꿔보자!!  라는 구호를 충실하게 이행을 했었다면   지금쯤???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칩니다!!

 

 

가끔 미국인들이 우리 보고 어디서 왔냐고 묻습니다!!

만약 못살겠다!! 바꿔보자!!  라는 구호를  외친 후보에게  표를  주었다면  지금쯤   " south Korea에서  왔어요!!'가

아니라  "  DPRK (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 왔습니다!! "  라고 이야기 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노란 옷을 입은 정치 집단들이 태동과 동시에  그들에게  그들이 이야기 하는 귀태라는 양반이  목에 걸린  생선 가시

마냥  두고두고 괴롭힙니다!!  그런데 그 괴롭힘이  자신 스스로 만드는데 있습니다....  그냥 놔두면  될텐데....

잊어  버릴만하면  지들 입으로 한번씩 뱉어내  그나마  잊어져 가는 박정희 대통령 향수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나마  어떻든 조국 근대화와 경제 발전으로  그분은 민주화의 요체인  중산층 확보에 불을 당긴것만은  인정을 해야

합니다!!  인정을 하기 싫어도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들이 이야기 하는  귀태라는 생각에서 빠져  나올수가

있게 됩니다!!  이런 이야기 하면  과거 유신 정치를 합리화 시키려 한다!!  어느 지도자가 되었어도  그당시의 실정으로는

박정희 대통령 만큼은   다한다!!  라고 극구 부정을 하다못해   그런 발언을 하는  사람을  끌어내리려 별짓을

다합니다!!

 

 

그런데 인정할건 인정을 해야 합니다!!  인정하지 않고  부정을 계속한다면  박정희 대통령의   환영이   노란 옷을 입은

정치 집단에게  두고 두고   목에 걸린 생선 가시 마냥  걸리적 거릴겁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그들은 매번 부러워 합니다!!  아니 국민들이 잊어 버릴만 하면  저렇게  한번씩 망발을 해서

박정희 대통령의  향수에 불을 지핍니다!! 

 

 

 

 

이 인간이 박정희 대통령을  귀태(鬼胎)라 표현을 한 민주당 대변인 입니다!!  지역구는 성동 을!!  군대는 갔다왔네!! 근데 고향은  워디여??     성동 을 주민 여러분!!   저는 미국에 사는 관계로 투표권이 없습니다!!  다음 투표때는 이 인간을 꼭 기억을 하셨다  투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