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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 소비 형태로 치루기 쉬운 장례식 비용!!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8. 26.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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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는 미덕이다!!  라는 이야기가 한동안  미국 전역의 분위기로  몰고 간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분위는 흥청망청 이었던  분위기 였었고    정부 조차도  소비는  고용을 창출을 한다!!    라고 하면서 일조를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경기가 다 좋을때 였었습니다.  그러다 두차례의  오릴 쇼크와 경기 불안으로  고용이 축소가 되고

경제가 위축이 되면서   소비라는 습관에 익숙해져 있었던  미국인들에게는  형극의 연속이었었습니다.

 

 

큰차와  무절제한 소비는  국민의 습관까지 바꾸어 놓았으며   그런 습관을 변화시키려는 미국인들은 한동안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근래 몇년동안 이어지는 세계 경제침체는  더욱 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그런 상황으로 까지  진전이 된겁니다.

결국 벌이는 고정이 되었는데  절약을 해야 하는 부분은 한정이 되다보니  전통적으로  그리고 감성적으로 행해졌던  지출의

삭감에 눈을 돌리기 시작을 한겁니다.

 

 

필자는 미국에서  27년을  살면서   동양적인 사고 방식과  서양적인 사고 방식의  괴리에서 오는 소비의 습관을  눈여겨 보게 된겁니다.

그런데  Money Talk News에 출연을 하는  고정 캐스트가   미국인들이 전통적으로 그리고 감성적으로  소비하는 항목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절제해야 하는   그런 항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방송 내용을  보고 그 기사를 입수를 해  우리 한인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거주 기간에 상관없이  주류 사회와 그리 많은 접촉이 없는 분들은  아마!  그럴 것이다!!  라는 단편적인  추측에

머믈러 있을 겁니다....이것이 바로 이민 1세대가  체험을 하는 내용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미국인들이 건통적으로 그리고 감성적으로

지르는 소비 습관이   어떤 내용이었었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제어를 해야 하는지를  볼까  합니다.

 

 

이렇게 변하려고 노력을 하는  근래의 미국인들의 소비 형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 한인들도  받아들일만한 그들의 소비 형태가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1. 장례식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때 슬픔이 모든  분위기를 주도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런 안타까움이 모든 것을 지배해 마지막으로 가시는

분에게   섭섭치 않게 보내려는 마음이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됩니다.....  장례 비용이야기 입니다!!  유족들이 제일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장례 업체 선정입니다.   National Funeral Directors Associatio에 의하면 2009년 미국인들의  장례식  비용은 6560불입니다.  물론 여기엔 비석, 꽃 그리고 매장 비용은  별도입니다.  자 이러한 비용을 절약을 하는 방법을 제시할까 합니다.

먼저 이런 장례 내용에 대해 정부에서는 법적인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Federal Trade Commission과 상의를 하십시요!!

내용을 보면 장례 업체는 들어가는 비용을 서면으로  고객에게  주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구입을 일식으로 하지 않고 나누어서

할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할수 있는 일

 BYOC (bring your own casket) 을 유족이 별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코스트코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NFDA에 의하면 관의 평균 비용은  2295불, 코스트코에서는 950불입니다...물론 배달도 포함 온라인 구입도 가능

 

화장도 또 다른 옵션

NFDA에 의하면 1960대는 오직 3.6프로이었던 것이  2011년에는 42프로로 급격하게 상승을 했다 합니다.  결국 매장 비용과

관 구입 비용을 절감을 합니다.  그러덴 매장 문화의 전통을 중요시 하는   우리 선조들의 후손들이 과연 이런 방법을  선호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2. 결혼식

 

여성들에게는 일생에 한번인 거대 행사입니다!! ( 허긴 요새는 두세번도 가능한 일이라  일생에 한번이다!!  라는 이야기가

무색해지는 분위기 입니다. )

미국의 웨딩  사이트인 KNOTS에 의하면   미국인들의 결혼식 비용은  평균 28427불이라 합니다.

Martha Stwart나 BANK OF AMERICA가 제시하는 결혼 비용 절약에 대해서는 신부들이 대부분 반대를 하는데요....

이유는 일생에 한번 밖에 없는  성대사라  신부에 의해 일언지하에 거절이 된다 합니다.

만약  PreOwenesWeddingDresses.com 갗은 업체를 이용을 하면  수천 달러의 비용을 절약, 절약된 비용으로 주택  다운페이를

할수있는 목돈이 생긴다 합니다.

 

DIY the DJing

Knot에 의하면 결혼식  악단에 들어가는 비용은 일반적으로  3084불인데  DIY the DJing인 경우는  1000불이면 된다 합니다.

만약 가족중에   아이팟을 이용해  음향 설치를 하면 일거양득입니다!!

 

결혼 케익

결혼 케익에 주안점을 두는 하객은 별로 없습니다...다시 말하면 많은 비용을 소비하실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로컬 그로서리에 오더를 하면   평균 560불이면 가능하다 합니다.

 

 

3. 결혼 반지

 

여성들이 제일 중요시 하게 생각을 하는 부분입니다.  가장 감성작으로 생각을 해  저지르기 쉬운 부분입니다.

그런데 싼것을 구입을 하면 본인 자신이 초라해 보인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그런데 4C를  즉  carat, color, clarity and cut 에 주안점을 두신다면 혹독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거품이 많은 것이

결혼 반지인 다이아몬드 값입니다!!

 

 

4. 새차 구입

 

Money Talk 설립자인  Stacy Johnson은 좋은 집과 요트를  소유한 사람입니다만 자동차 만큼은  절대 새차를 사지 않습니다!!

이유요??  그분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내가 아는  많은 분들이 자동차를 구입을 할때 차에 대한 환상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주위에 있는 딜어에 가서 그 환상에 대한 결정을 하는데  그런 환상은 그리 오래가질 못합니다!!  결국 차는 차일뿐이다!

라는 생각을 갖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Kelly Blue Book 혹은 Edmunds.com을 이용을 하면  중고차라 하더라도  거의 새차 같은  수준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한다 합니다.

 

 

5. 음식

 

우리가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외식을 하려면 현명하게

가급적 전채 요리인 스프와 샐러드, 그리고 애퍼타이저는 생략을 하시면 됩니다.

그로서리 쇼핑

고기보다는 야채 그리고  건강을 지키는  과일을 구입을 합니다.

그나저나 집에서 요리하는 것이 제일 절약이 가능합니다.

 

 

6. 의류 구입

 

상표 때문에 과도한 지출을 하는 항목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컨슈머 리포트에 의해 조사된 온라인 서베이에 의하면 조사에

참여한 29프로가 Sears의  제품이 가장 우수하다고  합니다.

 

 

7. 사립학교 입학

 

교육은 백년지대계 입니다!!  그러니 부모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그러나 손가락 ( 키보드 ) 품을 조금 파시면

학자금 보조를  받는 것도 있습니다.

 

The National Association of independent schools

약 1700여개 정도의  종교을 바탕으로 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Parents Guide를 참조를 하시면 학자금 보조 내용도 확인 가능

Peivateschools.com

약 3만개의 학교가 수록이 되어있고  학자금 보조에 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6년전 Time Pblished에서는  사립 학교가 공립 학교보다 우수하다!!  라는 내용을 이야기해  많은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몇달전   The Week도 같은 내용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사립 학교를 보내시려는 분들은 위의 두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8. 대학

 

대학 입학 전문가에 의하면  이름이 있는 대학을 가는 것은 옷을 구입시  상표를 보고 많은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것과 같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난 7월 포브시 잡지는 처음으로  2013년 대학 순위를 보도를 했는데   상위 2개 대학은  아이비 대학이

나닌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미국 교육성에서 발표한 College Affordability and Transparency Center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9. 보험 그리고 워런티

 

위의 내용을 취급하는 회사의 세일즈맨은 항상 만약 무슨 일이 발생을 하면??  이라고 고객에게  으름장이 아닌 으름장을

놓게 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은 고객은 망설이게 됩니다.  특히 근래  스마트폰에 대해 그런 불만이 많이 접수가 되는데요

게인 블로거인  Len Penzo는 그러한 보이지 않는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컨슈머 리포트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0. 크레딧 카드

 

이 부분은 이야기 하면 잔소리로 들릴 겁니다!!  필자인 저보다 더 많이 아실겁니다.

한국은 크레딧 카드 발급보다  데빗 카드의 발행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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