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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평채를 모르는 여의도 기생충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3. 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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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평채를 아세요??

 

 

경제 감각이 뒤어나신 분이나 정치적인 감각이 살아 계신 분이나 혹은 과거의 어려움을 오늘의 발판으로 삼으신 분들에겐 잊을수 없는

 

단어 입니다. 소위 아스팔트 정치를 최고의 모토로 삼은 일부 정치인들은 사안이 어땠던 간에 무조건 반대가 야당의 본질을 잘

 

표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개념이 탑재가 안된 인간들 때문에 나라의 경영이 백척간두에 놓여있는 현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필자는 미국에 살고 잇어 근간의 한국 정치 사안에 대해 왈가왈부 할 이유도 그리고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과거 한국에 IMF에

 

한국의 정치 지도자들이 미국에 와서 행했던 그런 내용을 우리 본국에 계신 분들과 공유하고자 해서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과거 한국은 평생 직장의 개념이 있었던 나라였습니다. 소위 새마을 운동과 중화학 공업의 기치를 shv이 세웠던 결과 외국에 살았던

 

우리에게도 어깨에 힘을 줄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라 살림이 기울어지면서 쌀독이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을 하자

 

김영삼 정부는 그당시 야당과 여당에게 IMF의 간섭을 피하고자 재정적인 어려움을 타결코자 도움을 요청을 해서 특별법을

 

통과시켜줄것을 요청을 했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화보 아래에 계속이 됩니다.

 

 

 

 

 

 

 

IMF가 시작이 되면서 평생 직장의 개념밖에 올랐던 우리의 동료, 아버지, 그리고 이웃집 아저씨는 길거리로 내몰렸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가장이 실직을 당했다는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 양복을 입고 도봉산 종묘 공원으로 몰렸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안 아내들은 가장의 어깨에 힘을 불어주고자 그동안 고생을 했으니 집에서 쉬어라!! 내가 나가 벌겠다!! 라고 격려를 했습니다.

개념이 제대로 탑재된 아내 , 엄마의 이야기 입니다. 그나마 개념 탑재가 안된 아내 엄마는 이혼을 요구합니다......

이때부터 한국은 자살율이 높아지기 시작을 합니다.

 

 

김영삼 정부는 IMF를 피하고자 야당에게 재정적인 환란을 피하고자 특별법을 제정해 줄것을 요구했습니다.... 아니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인지 슨상님 당인지 하는 그 집단의 근간을 이루는 여의도 기생충들은 지금 정부 조직법처럼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김영삼 정부의 힘을 뺐습니다..... 그결과 한나라당은 (현재의 새누리당 ) 정권을 소위 슨상님이라고 하는 민주당이 접수를 합니다.

 

 

그런 이후 제일 먼저 한일이 구조 조정입니다..... 알토란 같은 기업을 외국 기업에 매각을 합니다... 좋습니다!! 그리해야 환란을

벗어날수 있다면 그리 해야 합니다!! 민초들은 그런 정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장롱 속에 숨겨 논 애기의 백일 반지 그리고

아내의 금반지를 꺼내 혹시나 도움이 될까 김대중 정부를 도왔습니다..... 그래도 달러는 턱없이 모자랐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낸 것이 외평채 입니다!!

 

 

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달러를 한국에 보내주면 차후에 배로 늘려주겠다 정부 차원에서 약속을 합니다. 건물이 비기 시작을

합니다. 건물을 구입할때 얻은 은행 빚을 갚지 못해 건물의 공실율이 높아지면서 건물주의 도산이 줄을 잇습니다.

이때 김대중 정부의 장관을 비롯해 소위 슨상님이라고 하는 신봉을 하는 여의도 기생충들이 대거 미국을 방문을 하면서

미주 한인에게 본국에 부동산 투자를 해줄것을 간곡하게 부탁을 합니다!!

 

 

많은 미주 한인이 그래도 내 나라 내 핏줄을 살려 보겠다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보내고 부동산 투자를 합니다!!

이때 그런 분중의 한분이 바로 김종훈 미래 창조부 장관 입니다!! 돈도 벌 만큼 벌었습니다!! 이젠 고국의 발전을 위해서

이것저것 다 버리고 귀국을 해서 도움이 될까 하고 귀국한 양반입니다!!

 

 

그런데 소위 김종훈 씨가 구입한 건물 지하에 술집이 있다 하여...룸싸롱이 있다 하여 업무 능력은 무시한체 신상 털기식의

청문회를 하려하니 누가 그런 자리를 탐하겠습니까?? 해외 인재!! 한사람이라도 필요한 시기 입니다!! 그런 분들이 있다고 하면

이중 국적을 인정해서라도 모셔와야 합니다!!

 

 

저는 이글을 쓰면서 과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의 주인공 핵 물리학자인 이휘소 박사를 연상케 합니다!!

도대체 여의도에 기생을 하는 기생충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식당 주인이 밥을 짓겠다 하면 쌀을 주고 진밥을 짓던지 설은 밥을 짓던지 맡기어 놓아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지??

 

 

소위 똥밭을 굴렀던 여의도 기생충들이 잠시 짚단에서 놀았던 전력을 가지고 뭐라 하면 국가 경영은 안중에도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서도 간철수의 정계 입문에 대해서는 과민 반응을 보이는 여의도 기생충들!!!!

인위적인 정계 개편도 정부와 여당은 심각하게 생각을 해야 할겁니다!! 정치적인 파트너는 서로 일을 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게

도리입니다!! 현재의 정치적인 파트너 ( 민주당 )이 계속 저런 식으로 발목을 잡는다면 간철수도 한 정치적인 파트너가 될수도

있습니다!!

 

 

과거 대한민국이 환란의 위기에 빠졌을때 그나마 달러를 싸가지고 본국으로 달려갔던 많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을 잊으면

안됩니다!! 어제는 달러가 아니라 머릿속에 든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대한민국의 번영에 한축이 되고자 했던 아까운

인재가 사퇴를 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한 일은 김종훈!! 한 사람으로 끝이 나야 합니다!!

이러한 일로 그동안 귀국을 심각하게 생각을 했던 해외 거주 인재들이 마음을 바꿀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남비 근성!!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아니 버릴 사람은 국민 개개인이 아니라 여의도에 기생을 하는 기생충들 입니다!! 결국 그런 기생충을

박멸을 할수있는 분들은 민초들입니다!! 언제까지 그런 기생충을 보고만 있을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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