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어느 홈리스가 본인을 도와주려 약간의 동전을 주다 그녀의 약혼 반지를 떨어트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본인 자신도 모르다가 그 홈리스는 매일 그랬던 것처럼 저녁에 본인의 깡통을 확인을 하다 반지를 확인을 하고 잠시 검은 마음을
품어 주위에 있는 귀금속점에 가서 감정을 해보니 본인에게는 만지지 못한 거금의 감정가가 나와 잠시 검은 마음을 품었다,
나에게 돈이 되는 것이면 이 반지의 주인공에게는 더 귀중한 것이 되겠다 싶어 본인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가르쳐준 인성 교육을
생각해 반지의 주인을 찿아준 그런 미담을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그 홈리스는 언론의 조명을 받기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당시 그 홈리스가 반지를 발견할 당시 그의 마음 속에는 잠시 천사와 사탄의 혈투가 벌어졌을 겁니다.... 그러나 그 홈리스는
과감하게 천사를 택한 경우인데 이런 미담이 언론을 통해 미 전역에 방영이 되자 그 홈리스에게 엄청난 기부금이 답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NBC-TV에서 방여된 Today프로그램에 실린 기사를 입수, 우리말로 번역을 해서 선행을 한 홈리스!! 그리고 그이후!!
라는 내용으로 번역을 했습니다
Billy Ray Harris, pictured in his younger days in this photo from his sister, had been estranged from
his family for the last 16 years.
캔사스 시티의 홈리스인 Billy Ray Harris가 본인의 동냥 깡통에 있었던 약혼 반지를 주인인 Sarah Darling에게 돌려주었던 미담이
그냥 일상적인 미담으로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습니다. 미담이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 일대 전기가 된겁니다.
이러한 미담이 언론을 통해 나가자 미국 전역에서 그에게 안식처를 마련해 주자는 온정이 답지해 약 175000 달러의 거금이 모아져
그에게 주택을 마련해 주는 온정이 미국에서 일어난 겁니다.
인정이 메마른 미국에서 반지를 돌려준 미담과 같은 값진 미국인들의 온정이 아직 살아있음을 우리는 보게 된겁니다.
그 결과 그 홈리스는 지난 16년동안 가족의 생사를 모른체 살았던 과거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미담이 언론을 통해서 방영이 되자 TV를 보던 Billy Ray의 여동생인 Robin Harris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습니다.
분명 오빠의 모습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그리고 그녀가 애타게 찿았던 오빠를 발견한 겁니다.
Robin은 TODAY.com과 인터뷰 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 나의 눈을 의심했어요!! 그동안 애타게 찿았던 오빠가
TV 화면에 나타난 거예요!!" 라고 말입니다.
Robin은 그녀의 가족이 성장했던 Texas에 아직 거주를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오빠의 생사를 찿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을 경주했지만
들려왔던 소식은 오빠가 죽었다는 이야기만 들려왔다고 이야기 합니다.
오빠와 통화시 그동안 복받힌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Robin은 말도 못하고 통화내낸 울기만 했엇고 그 오누이는 그들이 태어나서
성장한 도시에서 살기로 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TODAY.com와 가진 통화에서 Billy Ray Harris는 그가 통화했던 여동생의 목소리를 듣고 한동안 말을 못했다고 털어 놨습니다.
지역 azz band의 멤버로 일하는 Billy Ray Harris 는 이젠 더이상 길에서 잠을 자지 않습니다!! 다행하게도 그이 멤버중 하나가 그에게
집 지하실을 내주어서 기거를 한다 합니다. 그리고 그가 받은 기부금을 은행에 예치하기 위해 그에게 없었던 신분증을 만들어
은행 계좌를 오픈하고 후에 가족이 사는 텍사스 지역에 아파트를 장만을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그는 그의 여동생이 사는 텍사스를 7월중에 방문할 예정인데, 여동생은 자기가 사는 도시로 와 함께 살았으면 한다 합니다...
Billy Ray Harris는 동생에게 짐이 되기 싫어 내가 너를 도와줄수 있는 입장이 되면 그때가서 함께 살기로 하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한편 반지를 돌려 받았던 Sarah Darling은 그이 남편인 Bill Krejci 함께 Billy Ray Harris의 케이스를 블로그에 올려 기부금을
조성하는데 주력을 했고 TODAY.com.와 대담에서 정기적으로 만나서 한 가족처럼 식사를 하고 홈리스였던 Billy Ray Harris가
본래의 모습을 찿아주기 위해 신분증 및 사회 적응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Billy Ray Harris가 여기를 떠나지
말고 같이 살았으면 한다고 합니다.... 고향은 오랫동안 떠나 있었기 때문에 적응 하기가 예전과 같지 않을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미담이 사람들의 뇌리에서 조금씩 잊어져 갔을때 이런 새로운 미담이 한시적이 아닌 새로운 인간 관게가 탄생을 하는
순간 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일이 생기면 고맙다고 사례를 하고 거기서 끝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반지의 주인공과 반지를
찿아준 홈리스와 새로운 관계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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