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구케의원이 장관 청문회에서 청렴도를 가늠한다고 할수있는가??
이전에 구케의원 검증부터 해서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들을 청문회에 참석시켜라!!!
이사람이 몰래 해외 여행 다닌 민통당 소속 안규백 의원??
너무 많은 의혹이 있다고?
그런 의혹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국회 인사 청문회가 존재하는 거다!
이동흡 헌재소장 내정자도 30여가지나 되는 각종의혹을 좀비 언론들이
쏟아냈지만 겨우 관행정도인 [특정 업무 경비]를 문제삼아서 사퇴케하여
결국은 낙마시켰다.
그리고 김용준씨와 김종훈씨도 악랄한 좀비 언론의 확인되지않은
의혹들로 상처를 받고 자진 사퇴하게 만들었다.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하여서도 각종 의혹만 난무할뿐이다!
요즘 나오는 것이 천안함 폭침때 골프를 친것과 연평도 포격때 일본에
온천을 다녀왔다는 것을 가지고 여론몰이를 하는데 그것가지고는 미약한 억지 논리이다.
그당시 그는 예편된 신분이었다.
그래봐야 예비역의 모임같은데나 가서 걱정어린 대화나 나눌 뿐이다!!
그는 미군에서도 다 알아주는 전략의 귀재로 소문이 난 사람이고 보면
다른때보다도 전쟁이 나면 진두지휘해야 할 국방의 수장으로서는 제격이다.
그걸 걸고 넘어진다면 2002년 서해교전이 벌어졌을때
그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어디 있었는가?
도꾜돔에서 한일 월드컵의 결승전을 보고 계셨다.
국방장관이 보고하니까 뭐라고 대답했나?
"확전이나 안나도록 하라! "고 했다.
아니 일국의 대통령이 북괴와 교전이 벌어졌고 장병이 전사하고
있는데 한가하게 앉아서 축구구경을 즐긴다? 말이되는가?
그것도 외국에 가서.... 에라이!!!
연평 해전시 군인은 전사하는데 일본에서 한가롭게 축구 구경을??
그의 국방관련 로비의혹으로서 돈을 받은 것에 대하여 딴지를 거는데
그럼 다른 후보자들이 전관예우로 받아먹은 억소리나는 돈을 받은 장관 내정자는
왜 통과시켜주었나? 좀 공평한 잣대를 들이대라!!!
꼭 돈문제를 가지고 낙마를 시키겠다면 우선 청문위원중에 안규백 민통당의원의
국회 예산처리도 회기를 넘겨서 졸속히 통과 시켜버리고
아프리카로 호화여행떠난 돈은 어찌하나?
그건 새누리당의 김 성태의원도 마찬가지다.
양당의 대표 한명씩을 거론했지만,
그때 예결위원들의 호화외유 나들이에 대해 국회 청문회부터 하여 깨끗히 털고 하라!
그렇치않으면 떵묻은 도그가 티묻은 도그를 나무라는 격이다!
양심이 있으면 아예 국방 청문위원을 시퇴하라!
근데 그렇게되면 황희 정승같은 청백리 의원이 있을라나 모르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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