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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코리아타운

미국 관광지에서의 암표상 행패를 보았다?? 미국을 방문을 하는 세계인들은 최대의 도시인 뉴욕을 방문을 하면 맨하탄 거리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방문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반드시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이 자랑을 하는 자유의 상징 바로 자유 여신상입니다. 이곳을 가려면 반드시 배를 타야 하는데 과거 9-11 테러나 혹시 있을지 모르는 테러 위협이 고조되는 때는 관광 자체가 불허가 되어 불편한게 여간 아니기도한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유 여신상을 올라가 보려고 해도 인원이 제한이 되어있어 가끔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도 있는데 그러한 불편함 혹은 테러 위협 속에서도 방문객들은 꾸준하게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자유 여신상에서 불미스런 일이 벌어졌었습니다. 이곳을 방문을 하려던 관광객이 바닥에 드러누워 버린겁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더보기
이 금액만 지불하면 항공기 탑승이 무제한?? 국제 유가가 계속 등락을 반복하면서 미국의 항공 업계는 일대 변화의 조짐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짐이 국적기라 일컫는 대한 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에도 불었으면 하지만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고있는 재외 한인이나 외국으로 여행이나 출장차 가시는 분들에게 우리나라 말을 사용하는 국적기라고 광고를 하는 위의 두 항공사들은 별로 개의치 않는 모양입니다. 여행이나 비지니스 출장차 항공기를 자주 사용을 하시는 분들은 아무리 유가가 떨어져 항공 비용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이 있다 하나 그래도 그 비용이 만만치 않게 됩니다. 물론 비지니스 출장시 이용하는 항공 비용은 세금으로 정리가 되겠지만 여행과 같은 경우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또한 미국은 광활한 국토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 자동차로 한번 움직이려면 많은.. 더보기
다시 보는 일반 미국인들의 국가관!! 근래 한국에서는 테러로 부터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한참 법적인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튀어 나온 것이 소위 합법적인 의사 방해라는 Filibuster라는 정치적인 용어인데요, 사실 이런 필리버스터에 대한 진정한 내용은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일년에 수억과 특권을 받아 챙기는 여의도 한량인 구캐의원들 이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자세하게 알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근래 그런 필리버스터를 무슨 대단한 훈장처럼 생각을 하는지, 누구는 몇 시간을 했네? 하며 진정한 필리버스터의 의미는 뒤로 하고 마치 전장에서 생환을 한 군인처럼 대접을 한다는 겁니다. 군대도 다녀오지 않고 군에 대한 지식도 없으면서 구캐 국방위원으로 앉아있는 김 머시기 라는 의원이 5시간 이상을 의사 진.. 더보기
음주 운전! 미국은 살인 행위, 한국은 일탈 행위?? 음주 운전!! 해서는 아니되고 주위에서 술을 자시고 운전을 하겠다는 분들을 그냥 방치를 해서는 아니 됩니다. 음주 운전시 사고를 유발하게 되면 자신의 생명을 내던지는(?) 경우는 괜찮은데 상대방의 생명을 앗아가는 경우가 있어 사회적인 패악이요, 범죄입니다!! 근래 신문지상에 자주 오르내리는 음주 운전!! 음주량이 1-2위를 다투는 한국이나 미국에서도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가 된지 오래 입니다. 사회적인 계몽 그리고 끊임없이 처벌 조항을 강화를 해도 움주 운전을 사그라들지를 모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통계중의 하나는 음주 운전은 해본 사람들이 계속 저지른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게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이 되어 처벌을 받아도 또 같은 법죄를 저지르는 양상을 띄는 바, 미국에서는 형사상의 책임은 물론 경제적으.. 더보기
취중에 수술을 집도한 어느 의사 이야기!! 가끔 병원을 가보면 연세가 지긋하게 든 의사들이나 혹은 의료 관계자가 진료나 업무를 볼때 손을 심하게 떠는 그런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연세가 들만큼 드신 양반이 그런다면 혹시 나이 때문에 그러겠거니, 라고 생각을 하지만 어떤 경우는 중년 나이 정도 되었는데도 손을 아주 심하게 떠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그런 양반이 나와 아무 관계가 없다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게 손을 심하게 떠는 양반이 여러분을 진료를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진료가 끝나고 찝찝한 마음을 버릴수가 없을뿐더러 아니면 진료 중에 뛰쳐 나오는 그런 경우도 있을 거 같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는 없겠지만 손을 심하게 떠는 의료 관계자가 당신의 생명을 다루는 수술에 임한다면 생각만 해도 몸서리가 쳐지는 그런 일일겁니다. 만약 그런 의료.. 더보기
기내에서 추태 부리는 진상 유형들 모음!! 해외 여행이 자유화가 되고 너도나도 국내 여행보단 해외 여행을 선호하면서 가끔 기내 예절에 대한 기본 개념을 모르는 분이 계십니다. 물론 처음하는 비행기 여행이라 익숙치 않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지만 외관상으로 볼때 자주 비행기로 여행을 하시는 모습의 탑승객이 진상을 부리는 경우를 목격하게 되는데 가끔 그 정도가 지나쳐 주변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럴 경우 가끔 항공기 승무원들이 측은하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항공기 승무원의 최고 임무는 탑승객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는 것이 최고의 덕목으로 회사측으로 부터 교육을 받고 기내 근무를 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과할 정도의 진상 탑승객의 무리한 요구를 웃음으로 받아들이며 묵묵하게 근무를 하는 그들을 볼때 .. 더보기
죽음의 목전에서 아이를 친구에게 부탁한 여인 이야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아니 자신은 먹지 않아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절로 배가 부르다는 이야기를 하는 이들은 바로 우리들의 엄마입니다. 자신의 희생은 상관치 않고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을 하다 생을 마감하는 분들이 바로 우리들의 엄마들 입니다. 그런 엄마가 아이들이 커서 자신의 앞가림을 다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해야 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고 편하게 눈을 감을수가 있을까요? 더우기 아이들이 아직 기저귀를 띠지 못하는 나잇대라면 그 안타까움은 더할 겁니다. 그런데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지금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는데요, 그 내용을 취재를 한 미국 굴지의 어느 언론사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세하게 알리므로.. 더보기
미 연방 경찰에 급습(?)당한 어느 산후 조리원 이야기!! 한때 미주에 거주하는 일부 한인들이 한국의 저렴한 의료 비용을 이용하고자 한국으로 치료차 가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그렇지만 그러나 한국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고 그에 상응하는 치료비를 자부담으로 지불을 했다면 별 문제가 없었겠습니다만 문제는 친지 친척의 의료 보험 카드를 빌려 사용하는 미국법의 관점에서 볼때 소위 개인 정보 도용이라는 범법 행위를 저지른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내용에 대해 본국인들은 우리가 내는 의료 보험비로 엄한 미주 한인들이 악용을 한다!! 그러더니 미국 거지들이 와서 치료를 받고 간다!! 라고 하는 조금 귀에 거슬리는 이야기를 하는 그런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이 되더니 이젠 범법 행위를 교묘하게 저지르는 갑질의 행동을 자주하는 여의도 개떼(?)들이 일부 미주 한인이.. 더보기
모르면 현혹 당하는 미 도매업체들의 광고 내용들!! 매일 배달이 되는 한국 신문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신문의 두께가 평일보다 현저하게 얇습니다.그러나 미국의 일간지는 그와 반대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평일과 비교해서 엄청 두껍습니다. 특히 일요일 같은 경우는 이게 새로운 뉴스를 알려주는 신문인지? 아니면 대형 유통 업체의 광고지로 전락을 한건지? 모를 정도로 광고지로 꽉 차있어 아침 새벽에 눈을 비비면서 현관 앞에 있는 신문을 꽉 쥐지 않으면 흩어질 정도로 광고지로 뭉쳐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광고지를 보면 대부분 우리에게 익숙한 대형 업체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웬만한 군소 업체는 광고비가 어마어마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할만큼 광범위 하게 광고를 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광고를 하는 대형 업체들은 자시가 취급을 하는 물건을 싸게 판다.. 더보기
미국인들의 일편단심 Made In China 사랑? 무릇 인간이 그렇듯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면 많은 회한과 아쉬움을 남기며 그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는 가족과 일가 친척들도 경건한 모습을 취하게 되는데 이러한 마지막 모습을 현 세태와 비교를 해 날카롭게 지적을 하는 내용이 있어, 평소 우리가 일상 생활에 많이 접하게 되는겁니만 무관심하게 대하기 때문에 알지를 못하는 겁니다. 과거 중국이 개방화의 물결을 타면서 미국과 아주 밀착된 관계를 유지했었습니다. 당시 미국은 지금의 러시아인 소비에트 연방과 냉전 체제에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구소련과 중국이 서로 공산주의의 맹주라고 경쟁을 하는 그런 싸움을 유발키 위해서는 중국이 경제적으로 구소련을 능가해야 했었기 때문에 그런 단초를 미국이 중국에게 경제적인 기회를 제공하게 된겁니다. 당.. 더보기
우리가 모르는 맥도날드 뒷이야기들!! 과거에 어린 아이들이 울면 우리 부모들은 호랑이 온다!! 망태 할아버지가 와서 잡아 간다!! 하면 울음을 뚝! 그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키울때 줄곳 써먹던 수법(?) 이었습니다. 그런데 미국 어린 아이들이 울면 호랑이, 망태 할아버지가 아니고 맥도날드!!! 하면 울음을 그친다 합니다.(약간의 허무 개그처럼 들릴수도 있습니다!) 한때 미국의 아이콘! 하면 맥도날드를 연상케 했었던 그런 명성이 비만과의 전쟁이라는 새로운 사회 인식이 미국 사회 저변에 확대가 되면서 그런 명성이 서서히 지는 그런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작년 맥도날드는 매출의 저하로 CEO를 교체를 하고 대대적인 레서피 개발과 경영 수자 정상화를 꾀하려 노력을 하지만 기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햄버거 업체로 부터 부단한.. 더보기
항공사가 쉬쉬하는 탑승객 유치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저가 항공사라고 표현을 합니다만 미국 항공사는 딱히 한국말로 뭐라 표현이 될런지 모르지만 미국 항공사도 비행 안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운항 비용을 최대한대로 낮추려 노력을 합니다. 그들의 표현으로 하자면 탑승객이 지출하는 탑승 요금을 최소화 하겠다는 이야기 이지만 결국 회사의 이윤을 최대화 하겠다는 이야기를 저렇게 탑승객의 이름을 파는 겁니다. 어쩜 정치인들이 뻑하면 국민을 위한다면서 국민을 찿는거나 매한가지 입니다. 오래전 필자가 워싱턴에 갈일이 있었는데 당시 항공 요금을 줄여보겠다고 쇼핑, 쇼핑을 거듭한 나머지 제트 블루(Jet Blue)라는 항공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쌔크라맨토에서는 보딩 브릿지를 걸어서 비행기에 탑승을 했었는데 올때는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서 탑승을 하게 되었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