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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동물 학대로 거래선을 끊은 식당 프렌차이즈 이야기!!

    2018.07.14 by wemmerce

  • 레스토랑 매니저가 하는 은밀한 이야기!!

    2018.07.01 by wemmerce

  • 호텔에 투숙한 여행객! 침대 시트를 들추어 보았더니!!

    2018.06.30 by wemmerce

  • 세금 추적을 위해서 요단강까지 건너는 미국 IRS!!

    2018.06.29 by wemmerce

  • 미국인들의 고혈을 빠는 고리대금 업체들!!

    2018.06.25 by wemmerce

  • Tip!(봉사료), 팁에 대한 미국인과 한국인의 생각 차이!!

    2018.06.24 by wemmerce

  • Fast food 식당의 불편한 진실!!

    2018.06.14 by wemmerce

  • 집, 월급까지 차압당한 어느 미국인 이야기!!

    2018.06.12 by wemmerce

동물 학대로 거래선을 끊은 식당 프렌차이즈 이야기!!

아마 동물 보호 단체의 집요한 항의가 회사로 하여금 이런 결정을 내리게 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벌써 3개의 식당 프렌차이즈 기업이 이 양돈 업체와 거래를 끊었다 하니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으면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해당 프랜차이즈가 처음 생겼을 당시 부터 거래를 했었던 업체와 거래선을 단시일내에 끊었는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프랜차이즈 기업은 레스토랑으 업계에서 갑자기 나타나 돌풍을 일으켰었고 미래의 두터운 소비층인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을 시켰던 기업이고 월가의 집중 조명을 받는 그런 기업이기에 관심이 아니갈수가 없었습니다. 치폴레!! 아마 우리 한인들도 익히 들어 알고 잇는 대형 프레차이즈 요식 업소입니다. 젊은층이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7. 14. 20:29

레스토랑 매니저가 하는 은밀한 이야기!!

외식비를 줄이려 쿠폰을 준비를 한다!! 어느 식당이 음식값이 싸냐? 라는 질문이 필자가 사는 지역에서 멀지 않은 베이 지역의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면 질문과는 동떨어진 한심한 댓글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 한심한 댓글을 다는 성향을 보면 댓글을 달되 시정잡배들이나 사용하는 아주 저급한 용어를 쓸 뿐만 아니라 다중 아이디로 하루종일 컴에 죽치고 앉아서 그런 저급한 댓글을 다는 재미로 사는 인간들이 많음을 알게 될겁니다...각설하고그 댓글의 내용을 보면 인간아! 외식할 돈이 없으면 집에서 라면이나 끊여 먹어라!! 아니!! 찌질하게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면 돈 걱정하려면 외식하지 말고 집에서 먹어라!! 라는 댓글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한국 식당이 아닌 미국 식당을 가보면 그들이 내거는 프로모..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7. 1. 20:05

호텔에 투숙한 여행객! 침대 시트를 들추어 보았더니!!

미국에 살면서 바쁜 일상에 치이고 자녀들 학교 뒷바라지를 하다, 아이들이 대학을 가고 두 부부만 남았을 경우 사람이 드는건 몰라도 나가는건 안다고 집이 휑한것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그런거 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바쁜 분들이 있긴 하지만 아마 예측컨대 많은 분들이 그리 느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은 자녀가 대학을 가면 그동안 자녀들의 뒷바라지에 때문에 정신이 없었던 그런 생활이 아닌, 남는 시간에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여행을 해보자고 굳게 약속을 한 내용을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순탄하게 잘 나갑니다. 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혹은 유람선을 타고 가던지 간에 마음은 들뜨게 됩니다. 호텔 객실에 들어가 짐을 정리를 하고 피곤한 몸도 쉴겸, 분위기를 잡으려 침대 시트를 연 순간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6. 30. 19:50

세금 추적을 위해서 요단강까지 건너는 미국 IRS!!

미국의 세금 제도를 언급을 하려면 한국의 국세청과 같은 역활을 하는 IRS를 빼놓고서는 이야기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미국의 IRS는 서슬이 퍼래 일단 메일 박스에 IRS라고 적힌 편지만 받으면 바짝 긴장을 하는게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이해를 하실 겁니다. 특히 자영업을 하다 재정이 열악해져 내야 될 세금을 내지 못하게 되어 IRS의 위협적인(?) 편지를 받아 보신 분들은 I 자만 봐도 들었던 정이 떨어질 정도로 무척 신경 쓰이는 대상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아는 분중에 회계 업무를 담당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언제 모임때 술이 한잔 들어 가면서 사는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당시 그 좌석엔 자영업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 모여 앉아 있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자영업을 하다보니 자연 세금 문제로 이야기가 옮..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6. 29. 20:11

미국인들의 고혈을 빠는 고리대금 업체들!!

운전을 하다가 가끔 눈에 띄는 상가 한구석에 소위 Payday Loan 이라고 써있는 모습을 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소위 우리네 이야기로 고리대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그런 곳인데, 의외로 이곳을 이용하는 미국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여기서 Payday Loan이라 함은 급히 현금은 필요한데 크레딧이 좋지 않아 일반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는 못하고 대신 자신이 받는 봉급 날짜에 변제를 하기로 하고 본인이 빌리고자 하는 금액의 수표를 봉급 날짜에 맞게 써주고 급전을 빌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제 1 금융권이 아닌 제 2-3 금융권을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러다 보니 없는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그런 금융권이라 해서 " Loan Shark "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자가 엄청나서 한국의 소..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6. 25. 20:21

Tip!(봉사료), 팁에 대한 미국인과 한국인의 생각 차이!!

미국에 거주한 기간과 상관없이 믾은 한인들이 팁에 대해서 주어야 하나? 안주어도 되나? 라는 망설임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토로를 하는 것을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서 자주 보곤 합니다. 미국에 거주한 기간과 상관 없이 한인들에게는 팁이라는 존재가 아직 생소하고 껄끄럽게 다가 온다고 이야기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한인이 운영을 하는 한인 식당에 다녀오신 분들은 그분들이 종업원에게 받은 서비스에 만족치 못할 경우, 팁을 내야 하는 것에 대해 무척 거북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 베이 지역을 중심으로 한인들의 쉼터인 자유 게시판이 있는데 그곳을 보면 자신들이 한인 식당에서 받은 서비스에 대해 가감없이 불만을 토로하는데 그중에서 제일 자주 대두되는 불만은 손님인 자신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지..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6. 24. 20:29

Fast food 식당의 불편한 진실!!

과거 미국이 껌과 쵸코렛으로 세계인들의 입맛을 바꾸어 놓았었다면 70년대 초반서 부터는 맥도날드와 버거킹을 앞세운 음식 문화의 진출로 세계인들의 기호와 입맛을 길들어 놓었었습니다. 이러한 활발한 음식 문화의 진출로 미국은 자신들의 음식문화가 세계 최고인 것으로 인식이 되었던 바 그러한 인식이 지금의 비만과 성인병 유발을 일으켜 건강상의 많은 문제점을 야기해 현재는 채소와 곡물 위주인 아시안의 식단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미국 음식문화의 진출에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필자가 한국에 살 당시 그때가 80년대 초반인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버거킹이 서울 명동에 처음 자리를 잡아서 롯데리아 라는 한국 고유 브랜드와 경쟁을 했었습니다. 당시 명동은 워낙 금싸라기 땅이라 여기처럼 넓게 매장이 형성되어..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6. 14. 18:10

집, 월급까지 차압당한 어느 미국인 이야기!!

과거 부동산 광풍이 불었을때 당장 집을 사야하는 그런 분위기에 휩쓸린 적이 있었습니다.무주택자 였었다면 이해가 됐으나 이미 주택을 소유를 한 분들도 두번째 주택 구입은 필수인거 같았던 시절이 있었던 겁니다.소위 말하는 묻지마 주택 구입!!물론 현금 자산이 든든해 투자용 주택을 구입을 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으나 그런 경우가 아닌 현재 거주하는 주택의 에쿼티를 빼서 두번째 주택을 구입하며 렌트를 주면 페이먼트는 나오겠다!! 싶어 구입한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그랬고 여기에 우리 미주 한인들도 동참(?)을 했었고 주일에 교회나 성당에 나가거나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였을 때는 그런 이야기가 항상 화두에 오르기도 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경기가 급전직하를 하면서 실업율이 상승을 하여 직장을..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6.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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