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암 4기인 내가 처한 현실적인 장벽은??
2018.04.21 by Wemmerce
설마 내가 믿었던 내 주치의가 오진을 했다면?
2018.04.20 by Wemmerce
달러($)에 도전했다가 사망한 독재자!!
2018.04.19 by Wemmerce
천조국이 괜히 천조국이 아닙니다!!
2018.04.18 by Wemmerce
미국 공직자 vs 한국 공직자, 그리고 미투 운동!
2018.04.17 by Wemmerce
미군 군인 전사자 vs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
2018.04.16 by Wemmerce
갑자기 다가온 죽음! 내 채무는 누구에게 가나??
2018.04.15 by Wemmerce
동부(서부)에서 물 먹은 차! 서부(동부)에서 버젓히 팔린다?
2018.04.14 by Wemme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