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썸네일형 리스트형 1불에 판다는 미국 어느 도시의 주택 정책!! 미국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이라면 과거에 경험을 했거나 혹은 지금도 경험하고 계신 내용중에 렌트라고 불리우는, 한국식 개념으로 월세를 내고 거주를 하는 거주지 개념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렌트비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계속 치솟는다는 겁니다. 특히 제가 거주를 하는 캘리포니아의 경우 소위 북가주라고 이야기 하는 northern California에서는 산호세, 샌프란씨스코를 중심으로 소위 베이 지역이라고 불리우는 지역의 렌트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오죽하면 능력이 있는 직원을 채용하려 해도 해당 지역의 렌트비가 비싸 입사를 꺼려한다는 이야기가 있고 해당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려 해도 사무실 운영비가 다른 지역보다 비싸다 보니 짐을 싸서 동부 지역이나 같은 캘리포니아라.. 더보기 외신이 본 평창 올림픽의 속살 공개!! 어제 한국의 보수 언론이라고 자처를 했었던 C 일보의 1면 기사에 바흐 IOC 위원장이 평창, 평양 올림픽이 끝나고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올림픽은 크게 만족을 한다! 라고 이야기 한 내용을 대문짝만하게 실었고 그 뒤를 이어, 한국 올림픽 조직 위원장인 이희범씨가 이야기 하기를 유료 관객이 114만명을 돌파해 동계 올림픽 사상 최고였다!@!@! 라고 자뻑을 한 인터뷰 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물론 이번 올림픽은 그동안 국내 상황으로 암울해 하던 한국 국민들에게 보름동안 시름을 잊게 해주었고 올림픽이 끝나고 어떤 시련이 다가올지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던 짧은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그 누구에게 잠식당한 한국내 언론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편향된 기사와 방송을 계속해 되었습니다. 그런 반면 자사의 .. 더보기 어느 블로거의 후기!! 인터넷이 우리의 안방을 파고든지 어언 20년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많은 신기술이 바탕이 되었고 그런 신기술과 더붙어 우리의 생활 양식도 눈에 뜨이게 달라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인터넷이 생활에 너무 파고 들어 소위 인터넷 중독이라는 새로운 신조어가 생겼습니다. 이러한 신조어가 생길만큼 인터넷은 우리에겐 없어서는 안될만큼 변모해 갔습니다. 이러한 신기술을 흥미 위주로 생각을 했던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그런 인터넷의 신기술을 이용해 돈을 벌기 시작을 한겁니다. 전문가 이야기냐구요?? 아닙니다!! 평범한 애기 엄마가 돈을 벌기 시작을 한겁니다. 취미와 글을 쓰고 싶어했던 본인의 열망이 블로그라는 새로운 신변 잡기의 무대가 서면서 그 애기 엄마는 본격적으로 본인의 취미 생활을 시작을 한겁니다. 그러다보니 취미 .. 더보기 학생 머리 숫자로 운영하는 일부 미국 대학!! 학생 머리 숫자로 돈을 버는 학교라 칭하니 언뜻 유학원을 연상하실수 있을 겁니다. 과거 우리는 신문 지상이나 인터넷을 통하여 무허가 유학원을 통해 I-20를 얻은 학생들이 이민국의 급습이나 혹은 유학원이 임의로 폐쇄를 하여 그들의 체재문제로 인한 법적인 문제가 야기된 내용의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필자가 이야기 하려는 내용은 그러한 유학원이 아닌 미 주류의 대학에서 파생된 문제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글을 올리는의도는 아직도 많은 한인들이나 혹은 한국에서 유학을 오려는 유학생들이 미국에 있는 대학은 거의 다 인가를 받은 학교라생각을 하여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고 시작을 하는 우를 범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올리는 글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미국 대학생의 대다수는 소위 말.. 더보기 년 40만불 소득이 중산층이라고 죽는 소리하는 사람들!! 과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까? 했었던 미국인들이 당시에는 많았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내노라 하는 공화당의 유력 대선 후보들을 하나씩 도태를 시키고 공화당 대선 후보로 선출이 되었을때도 공화당내에서도 그를 비난하고 다른 대선 후보를 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었습니다. 당시 분위기는 트럼프로 가면 필패라는 분위기가 팽배를 했었고 미국 언론도 힐러리의 대승을 점치는 언론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겁니다. 그런 그가 백악관의 주인이 되고서는 선거 유세시 그가 공약을 했었던 " 미국 우선주의 "를 하나씩 실행하기 위해 그가 역점을 두었던 미국인 고용 창출이라는 목표를 두고 실질적인 행동을 해야하는 미국 기업들을 다독거리기 시작을 한겁니다. 첫번째로 기업 법인세를 대폭 완화.. 더보기 부서진 마리아의 아메리칸 드림!! 어휘의 뜻도 모르고, 그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그 기자분이 기사를 송고할때 그 기사 내용을 보고 상처를 받는사람이 있는지 한번쯤 헤아려 보고 글을 썼는지 무척 의심스럽습니다. 아니면 앉아서 어디서 적당하게 각색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소위 말해서 앉아서 기사를 쓰는 소위 편한 기자인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글들을 읽는 분들의 입장은 한번 생각을 해보셨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기사를 쓰신 분과각을 세우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주위에는 여러가지의 상황으로 본의 아니게 신분이 불법이 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바로 여러분이 사시는 옆집의 아줌마 아저씨 일수도 있습니다. 아니 셩당이나 교회에 나가시면 살갑게 맞이해 주시는 형제님이나 자매님이 되실수도 있습니다. 어른은 그렇다치더라도 아무것도.. 더보기 기내 승무원들의 얼굴을 붉히게 하는 진상들의 유형들!! 근래 세계 각국의 국제 공항 아니 일반 공항이라 하더라도 이슬람 과격 분자의 테러 위험으로 인해 공항의 검색이 예전과는 다르게 철저해졌습니다. 특히 휴가가 한참인 여름철에는 그런 검색이 더욱 더 철저해 질것으로 예상이 되는바, 많은 항공사들은 자사 항공기를 이용을 하려는 탑승객들에게 일찍 공항으로 나와 탑승 절차를 받아야 해당 항공기 탑승이 용이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탑승객들의 주의를 환기 시키곤 합니다. 그렇게 탑승객에게 환기를 시켜도 항상 한 둘씩은 엇박자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어 다른 탑승객들에게도 불편을 끼치는 경우가 많은데 더우기 이런 탑승객들이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불편을 끼치는 것을 인지를 못하고 오히려 목소리를 높히는 경우가 있으면 짜증은 한층 배가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가 되는 내용.. 더보기 미국판 갑의 횡포!! 박리다매와 소비자의 대량 구매를 유도키 위해 가격의 차별화를 기해 성공을 한, 미국인들의 뇌리 속에 깊히 박힌 코스코(Costco)!! 그들의 인기는 시간이 가도 식을줄 모르고 이에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한다고 새로 오픈을 한 코스코가 너무 붐비어, 또다른 코스코를 같은 지역에 내는 그런 코스코!! 그런 코스코가 미국내 유명 브랜드만 취급을 하더니 어느 순간에 Kirkland라는 상표가 코스코 매장에 눈에 들어오면서 그 숫자가 점점 증가하더니 이제는 식료품을 비롯해 많은 상품이 Kirkland 라는 상표를 달고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는 겁니다. Kirkland가 처음 코스코에 입점이 되었을때 많은 소비자들은 그 상품이 일반 브랜드의 이름이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브랜드는 코스코.. 더보기 거짓말 하는 미국 해물 전문점!! 2000년대 초, 아이들과 난생 처음으로 동부 여행을 했었습니다말이 동부 여행이지 단체로 간 여행사 관광이었기에 이리 우~~~ 몰려갔다, 저리 우~~~~~~ 몰려가는 개인 시간이전혀 없는 단점이자, 장점인 단체 관광이었습니다. 그러던 마지막날 어느 여행사 앞에서 내리면서 저희 가족은 따로 개인적인 여행을 약 3일 정도 더 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리고 간 곳이 바로 그 유명하다고 서부까지 정평이 나있는 메릴랜드 크랩을 먹어보기 위해 체사픽 베이에 자리 잡은소위 우리말로 이야기 하는 해물집에 도착을 했었습니다. 그 해물집 가게 사장은 어부겸 식당을 운영을 하는데 완전 덥스룩한 허연 수염에 파이프 담배를 물고 아침에 나가서 게나 굴을 채취를 해 오후에는 장사를 하는데 아이들과 들어가니 테이블로 안내를 하고 사람.. 더보기 개인 정보를 슬금슬금 빼가는 중국제 휴대폰!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휴대폰이 계속 나오면서 나올때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가 됐다 하면서 그런 새로운 기능이 이제 처음 시작이 되는 것처럼 열심히 선전을 합니다. 예전엔 반품이 되어 들어온 휴대폰을 적당하게 수리를 해 다시 판매를 하는 리퍼폰이 있어서 그런 리퍼폰을 싸게 사서 사용을 했었는데 이젠 그런 구입 방식을 원천적으로 막아 놓아 울며 겨자먹기로 전화기를 바꾸려면 원가를 주고 사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대신 판매 성과를 올리기 위해 2년 혹은 30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라는 방식을 택하여 겉으로는 소비자 편의를 생각하는 것처럼 하지만 실상 따져 보면 소비자는 봉으로 여겨지는 그들의 행태를 보면서 이미 중독이 될만큼 됐기에 할수없이 고가를 주고라도 사게 됩니다.(리퍼폰 이것도 사실 쓸만한데 말입니다... 더보기 낯선 남성의 손에 이끌려 가는 어느 두 소녀의 이야기!! 슈퍼볼이 열리는 미국의 각 도시는 차량의 왕래가 눈에 띄일 정도로 급격하게 감소를 합니다. 그만큼 슈퍼볼에 대한 열기가 대단하다는 건데요, 오죽하면 외국에 나가있는 군인들도 슈퍼볼이 시작하는 시간에는 경계나 작전에 나가는 시간조차도 변경을 할 정도로 관심들이 대단합니다. 마켓에는 먹거리를 사려는 이들이 즐비하게 줄을 서고 있고 맥주와 칩, 그리고 이때가 되면 어린 닭들이 떼죽음을 당해야 하는 닭들의 입장에서 볼때는 반갑지 않은 시기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 미국인들의 치킨 날개 사랑은 무척 대단합니다.) 특히 슈퍼볼이 열리는 현지의 도시에는 숙박 업소와 식당가가 경기를 보러 오는 이들을 맞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이때에 올리는 매출이 상당한 것으로봐서 슈퍼볼의 열기는 다른 경기보다 더 뜨거운거 같습니다.. 더보기 알고서는 먹지 못하는 부페 음식!! 과거 아니 얼마되지 않은 시기에 산호세 한국 마켓에 위치한 궁전 부페 라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 업소가 개장시 해당 지역의 주민들에게 대단한 인기가 있었습니다. 소위 All You Can Eat!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기존 부페와의 개념과는 달리 원하는 육류를 마음대로 손님들이 가져다 드실수 있는 개념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조리가 되지 않은 육류를 직접 손님들이 선택을 해 자신이 앉아있는 자리에서 직접 바베큐 해드시는 개념은 미국인들에게 무척 생소한 모습이라 그 인기가 절정에 다다랐었습니다. 또한 당시 육류값이 일반 서민이 먹기에 무척 경쟁력이 있었던 가격이라 업소 입장으로 봐서는 그리 나쁜 비지니스가 아니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엘에이 갈비 파운드당 2불 99센트, 현재 엘에이 갈비 .. 더보기 후지, 코닥 필름 vs 코스코!! 어린 아이들이 자라면서 나이를 먹고 같이 성장을 한다는 미국 기업의 대명사였었던 맥도날드가 빠르게 변하는 세태를 읽지 않고 안일한 경영에 안주하다보니 과거 한 두블록만 운전을 해도 거대한 노란색으로 만들어진 M자 모양의 조형물이 있었을 정도로 번창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가서는 그런 점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면서 매년 발표가 되는 매출 지표에 부정적으로 나오는 것을 알수가 있었을 겁니다. 그러면서 맛과 빠른 서비스, 더나아가 신선한 재료로 승부를 한다는 In & Out이 맥도날드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일한 자세를 보일때 그 틈새를 파고 들어었던 겁니다. 결국 맥도날드는 구조 조정과 새로운 경영 방식을 도입,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나 그 효과는 빠른 시일내에 나타나지 않아 고전하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 더보기 공항에서 이런 음식은 왜? 사먹지 말라고 할까?? 격무에 시달리다 휴가를 받아 집을 떠나 타지로 여행을 한다는 것은 무척 설레이는 일입니다. 워낙 땅이 넓어 자동차 여행을 하게 되면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지만 항공기를 이용하게 되면 그런 장시간 운전을 하지 않으므로 나름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설레이는 마음도 잠시 복잡한 공항에 도착을 하게 되면 근래 한층 강화가 된 검색대에서 장시간 지체를 하게 되면 짜증이 나게 됩니다. 별에 든 물이나 음료수는 갖고 오지 말라는 검색대를 통과하게 되면 넓게 펼쳐진 보딩 에어리어가 눈에 들어오면서 검색대에서 있었던 스트레스가 다 없어지게 됩니다. 여기에 양 옆에 줄지어 있는 식당가를가 눈에 들어오면 그 설레이는 마음은 한층 배가가 됩니다. 무엇을 먹을까? 너무 많아 결정하기도 하기도 힘드네.. 더보기 주택 단장에 대한 이런 투자는, 돈만 날리는 겁니다!! 봄 그리고 여름철인 경우 미국의 주택 경기는 잠시나마 활성화를 이루게 됩니다. 이런 계절에는 주택 경기가 최악이라 하더라도 잠시나마 반짝하는데 이때는 취학 연령에 속해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 학군을 따라 전 출입이 활성화 되는 시기이지 그것이 곧 주택 활성화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그런데 이런 움직임을 두고 부동산 업계와 결탁을 한 일부 언론들은 부동산이 다시 살아났다!! 지금 사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부추기는데 이런 부추김은 미국 실정을 정확하게 파악이 안된 갓 미국에 온 신참들에게 더욱 더 기승을 부리는데 우스개 소리로 한동안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주택 판매 에이전트들 사이에서는 고객을 확보를 하려면 교회를 나가라! 라는 이야기도 들릴 정도이니 이런 카더라~ 라.. 더보기 아내 폭행 vs 인턴 성추행!! 근래 미국 할리우드의 한 영화 감독의 성추문을 시작으로 번진 미투 운동(MeToo)이 사회적인 변화를 시도하는 자그마한 움직임으로 시작이 되더니 이제는 내노라 하는 남성들이 그동안 숨겨왔었던 추문이 하나 둘씩 벗겨지면서 사회적인 파장이 여기저기서 감지가 되고 있는 겁니다. 원래 연예인 사회에서는 그런 일이 비일비재해 많은 사람들이 저녁 식탁의 화제거리로 등장을 해 관심을 갖게 하지만 정치인들이 이런 추문에 휘말리게 되면 본인의 사회적인 매장은 물론 대다수의 국민들로 부터 공분을 사게 되어 치유가 불가능한 정치적인 내상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 공직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 단계를 거치고 아무리 그 사람이 정치적인 역량이 출중하다 해도 과거 여성관의 관계가 사회적인 비난을 받을 정도로 지저분.. 더보기 미국은 지금 벌레소년의 열기에 관심폭발!! 지들끼리 아니 부칸식으로 우덜끼리 한 여론 조사를 빚대어 조롱한 노래!! 그 인간과 수하들은 눈과 귀가 있으면 보고 듣겠지!! 근데 얼마나 눈에 가시 같을까? 이 벌레소년들이... 영상 마지막에 광고도 좀 들어주세요!! 그들에게 후원을 못하지만 그나마 광고를 들으면 그들에게 조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social media를 통해 널리 퍼트려주세요!! 더보기 우리가 흔들지 못한 태극기. 미국 선수가 대신 해줘!! 장동건과 원빈이 주연으로 과거 한국 동란의 아픔을 절절하게 그려낸 " 태극기 휘날리며!!" 라는 영화를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그 영화가 시중에 개봉이 되면서 많은 화제를 이끌어 모았었는데, 당시 많은 분들은 영화관에서 눈물을 흘렸었다고 이야기들을 했었으며 장기간 시중에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영화가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점점 사라졌었고, 근래 국내의 암울한 정치 상황과 맞물려 태극기를 드는 행동이나 애국가를 부르는 행동은 범죄시 하여 어제까지만 해도 간첩이나 공비를 잡았던 경찰들이 태극기나 애국가를 들거나 부르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최루 개스나 경찰 진압봉으로 막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평창 올림픽이 평양 올림픽으로 불러지면서 올림픽에 대한 비아냥거리.. 더보기 유통 업체의 풍운아, 아마존이 만지작 거리는 야심찬 계획은? 글로벌 경제가 침체의 시기에 있었을때 미국이 아무리 정치적, 군사적 강대국이라고 하더라도 피해 갈수는 없었습니다. 미국 정부도 긴축 정책을 펴야 했었고 비록 기축 통화인 달러를 찍어내는 나라라 할지라도 달러가 저평가가 되는 그런 달러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러니 사회 간접 예산의 축소와 할수있는 모든 것을 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간에 죽어나는 것이 어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서민층입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이들은 상관이 없었지만 월급 봉투에 의존해 사는 중간 계층들은 결국 결핍 생활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이러한 절약 생활을 하려는 미국인들의 심리와 저가 상품의 수출 위주의 중국 제품이 미국 시장에 쏟아져 들어오는 시기와 맞물려 소위 달러 스토어나 99센트 스토어와.. 더보기 코스코의 이런 물건은 대량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과거엔 미국 어린 아이들은 맥도날드의 성장과 함께 성장을 한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세워이 장구하게 흐르다 보니 그런 개념이 이젠 코스코로 옮겨간듯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미국 어른들은 코스코의 성장과 함께 늙어간다!! 라는 말로 대신을 해도 좋을 만큼 코스코의 성장은 무서우리 만큼 급속도로 성장을 하는 겁니다. 이러한 코스코의 성장을 눈여겨 바라본 아마존은 홀푸드를 인수해 식품 분야에서 코스코와 한판을 벌일 태세이고, 근래에는 타켓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면서 아마존이 온라인은 물로 코스코와 대적할만한 유통 업체로 발돋음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코스코는 주말 주중 비지니스가 없습니다!! 항상 붐비는 모습을 볼수가 있고 주차장이 없어서 차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빈 주차장을 찿기는 어려운 광경.. 더보기 우리는 그가 여성편력이 많다는 것을 알고도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과거 중국의 주석이었던 등소평이 급변하는 세계 정세에 대응코자 실용주의를 선택하면서 그가 남겼던 일화가 생각이 납니다. " 검은 고양이던 하얀 고양이던 고양이는 쥐만 잘잡으면 된다!!" 라고 하면서 이념이 중국 경제 발전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었고 그런 취지를 중국의 행정 관리들은 충실하게 이행했었습니다. 그런 등소평이 타계를 했었어도 그가 추구했었던 정책은 시진핑으로 이어지면서도 끊이지 않고 이어졌으며, 물론 그들의 굴기 사상으로 인근 국가들과 마찰을 일으키는 경우는 있으나 등소평의 정신은 지금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 대국(?)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인간들이 정권을 잡자, 싫든 좋든 전임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놓기는 싫지만 5년 단임제 라는 헌법에 명기된 내용으로 소위 .. 더보기 레스토랑의 위생은 주방만이 아니라 이곳도!! 근래 미국은 미 전역에 걸쳐 창궐하는 독감으로 많은 인명이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자주 발생읋 하면서 미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합니다. 특히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서 많은 이들이 독감에 시달리면서 직장이나 사업장에 가보면 아파서 결근을 하는 이들의 수가 증가하는 것을 알수가 있을 겁니다. 필자 자신은 종합 병원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환자와 가까이 하면서 눈으로 직접 목격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응급실 경우에는 인산인해로 응급실 침대가 모자라 복도에 누워있다가 입실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특히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미 질병 통제본부인 CDC는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 라는 홍보성을 발언을 많이 하나 결국 본인 스스로 조심을 해야.. 더보기 만약 길에서 임자없는 돈을 주웠다면??? 어느날 길을 가다 임자가 없는 돈을 주웠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자!! 우리 한번 유추를 해봅시다!! 첫째!! 무슨 말이냐? 당장 경찰에 신고를 해서 주인에게 찿아주어야지!! 돈을 잃어 버린 당사자는 얼마나 애가 타겠느냐? 혹시 그돈이 아이 대학 등록금이라면, 얼마나 애가 타겠느냐?? 당장 찿아 주어야지!! 둘째!! 마음 속에 잠재되어있는 사탄을 천사와 싸우게 해서 이기는 자의 의견에 따른다!! 당근 천사는 돈을 돌려 주어야 한다!! 라는 주장이고 사탄은 아니다!! 기냥 슬쩍 해도 된다!! 라는 생각입니다. 셋째!! 무슨!! 돈을 돌려주냐? 누가 본것도 아닌데.... 더우기 돈봉투에 이름이 적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지고 가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산다!! 이 경우는 애초에 천사와 사탄.. 더보기 미국 한인들 사이에 갑자기 퍼지는 이 노래는? 어느 가수가 불렀는지 모르지만 현재 한국에서 facebook을 통해 젊은이들 사이에 급속하게 퍼지는 노래로 다 들어보면 모골이 송연할 정도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울분을 그대로 담은 노래라 추위가 가고 따뜻한 봄날이 오면 뭔일이 생기겠다는 분위기가 팽배함!! 이 노래 초등학생에게 까지 파급이 되면 문재앙은 선택의 여지가 없을거라는 이야기도 돌고있음!! 한번 들어보시고 공유, 공유, 그리고 공유를 해 많은 분들에게 알립시다!! 노래의 장르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랩식으로 되어있어 지금 폭발적으로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칫 이 노래가 평창 올림픽 아니 평양 올림픽 주제가 되겠다는 냉소도 있습니다!! 문죄인에 대한 민심이반이 심각하게 번지고 있다 합니다! 더보기 기내 승무원이 이야기 하는 기내식의 비밀스런 이야기들! 해외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항공기에 탑승을 하게 되면 낯선 곳에 대한 기대감과 막연한 불안감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기내에서 제공이 되는 기내식으로 무엇이 제공이 될까? 하는 생각에 마음들이 설레이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비지니스 클라스나 일등석 탑승객에게는 미리 자신이 선호하는 메뉴가 무엇인지 항공사가 탑승객에게 미리 물어보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는 이코노미석인 관계는 시간이 되어 승무원이 직접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옇든 이러한 기내식에 대한 설레임은 동서를 막론하고 다 같은 생각인 모양인데 비행기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기내식을 마다하고 잠만 자는 경우도 있어 항공기 여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 생각을 할땐 비싼 돈을 주고 낸 비행기 탑승인데 왜? 안먹을까? 하는 생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