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이런 내용이 블로그나 SNS를 통해서 많이 올라 옵니다!!
Waitress의 서비스가 너무 극진해 손님이 그 서비스에 감복을 해 많은 봉사료 ( Tip )을 놓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번엔 Steak & Shake waitress가 음식값은 6불인데 팁을 446불을 받은 에피소드를 소개한적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그런 극진한 서비스가 아닌 waitress, 자신의 넋두리가 손님의 측은지심을 유발시켜
많은 팁을 받은 경우인데요..... 원래 음식 값은 60불 42전 그런데 팁은 1000불!!
과연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이런 과분한 팁을 맏게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래의 글은 미국 주류 아이들이 많이 사용을 하는 SNS의 하나인 Tumblr에 reblogging된 일화인데요...
이글을 올린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인 CasualCynicBlog에 올린 스토리를 다른 분이 트윗한 내용인데요...
필자는 그 내용을 입수해 우리말로 번역을 시도를 했습니다!!
분명 한인이 운영을 하는 요식 업소는 많은데 왜? 한인 요식업소나 한인 waitress에게는 이런 미담이 없을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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