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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서 보고 놀란 어느 waiteress!!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5. 2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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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이런 내용이 블로그나 SNS를 통해서  많이 올라 옵니다!!

 

Waitress의 서비스가 너무 극진해  손님이  그 서비스에 감복을 해  많은 봉사료 ( Tip )을  놓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번엔 Steak & Shake waitress가  음식값은  6불인데 팁을 446불을 받은 에피소드를  소개한적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그런 극진한 서비스가 아닌   waitress, 자신의 넋두리가  손님의 측은지심을  유발시켜

 

많은  팁을 받은 경우인데요.....  원래  음식 값은 60불 42전   그런데 팁은 1000불!!

 

 

 

 

과연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이런 과분한 팁을 맏게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래의 글은 미국 주류 아이들이 많이 사용을 하는  SNS의 하나인 Tumblr에 reblogging된 일화인데요...

 

이글을 올린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인  CasualCynicBlog에 올린  스토리를  다른 분이 트윗한 내용인데요...

 

필자는 그 내용을 입수해 우리말로 번역을 시도를 했습니다!!

 

 

 

분명 한인이 운영을 하는 요식 업소는 많은데  왜? 한인 요식업소나  한인 waitress에게는  이런 미담이 없을까??

 

궁금합니다!!

 

 

 

 

 

 

 
딸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내용을  필자가 번역을 했습니다!!
 
 
 
지난 5-6년동안 저와  엄마는  같은 식당에서 waitress로 근무를 했습니다....엄마는 저보다 1년 더 근무를
했구요......  아빠와 엄마는  이혼을 했고 더우기 엄마는 전업 주부로  일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엄마는 항상  겉으론  행복한척 했지만   속으론  무척 힘들어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자 손님이 들어왔고 엄마는  그 손님을 안내하면서  통상적으로 손님을 안내했습니다.
주문을 받으면서  잠시 이야기를 할 틈이 있었는데 엄마는 그때  본인의 신상을 이야기 하면서
넋두리를 했었는 모양입니다!!
 
 
우리 엄마는 ART를 8년을 공부를 했으며  사정이 허락하면 이태리를 한번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손님에게 한 모양입니다.  그 손님 일행들은  이태리 Florence에서  온 손님들 이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일행은 계산을 하면서  아무 말없이 나갔습니다.....  그런 다음  갑자기  계산서를
집어든 엄마가 비명을 질렀습니다!!!!!!   손님은  엄마에게 기회가 닿으면  엄마의 소원인 이태리
여행에 도움이 되라고 팁을 두둑하게 놓고 나간 겁니다!!
 
 
 
그나저나 저 1000불이나 되는 팁은  혼자 다 갖는건가???   텍스도 내야 하는데.....
설마 주인은 눈독을 들이지 않겠지?????  가끔 한인 업소에 근무하는 분들이  팁에 대한
주인의 행동을 나무라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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