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Mrs. 클린턴이 내건 학자금에 관한 선거 공약!! < 과거 부동산 광풍으로 빚어진 부실 모게지 대출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모게지가 미국 재정 폭탄이 될거라 예상을 했었지만 또다른 그룹들은 가계 대출의 하나인 신용 카드의 대출이 문제가 될거다!! 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무슨 소리? 학자금 대출로 인해 파생된 문제는 기존 모게지 대출, 가계 대출은 재래식 폭탄이 되지만 학자금 대출 문제는 미국 재정 위기의 핵폭탄으로 다가올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당시 그 어느 누구도 그런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찿아보기가 쉽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은퇴를 앞둔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학자금 변제로 인해 재정적인 고통을 받는 나머지 은퇴 연금 축적 대신 학자금 변제하기 급급해 하고 대학을 졸업한 젊은이들이 학자금 변제는 커녕 취업을 하.. 더보기 비행기 좌석의 업그레이드, 무엇을 알아야 할까?? & 많은 미주 한인들이 소위 국적기라고 이야기 하는 아시아나 항공이나 대한 항공을 이용을 하는 것은 우리말로 여행을 할수 잇다는 편안함과 좌석을 비지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를 할수잇다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항공권 구입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근래 한국을 여행을 하신 분들이 위의 두 항공사를 이용을 했으때 우너하는 일정, 원하는 좌석의 승급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이 쌓은 마일리지를 이용을 해 좌석 승급을 하여 햇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많이들 합니다만 그런 승급을 위해 여러분을 무엇을 알고 계시는지요?? 보이지 않는 함정과 제한 규정이 많아 본인이 원하는 좌석 승급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이 되고 있는 바.. 더보기 뉴욕 여행을 제대로 즐기는 꿀팁 10가지!! < 뉴욕!! 뉴욕하면 세계적인 금융 도시라 생각을 하는 월가가 dlT는 도시가 생각이 날거고, 복잡하고 역동적인 도시다!! 라고 생각을 하실 겁니다. 거기다가 하나 더 덧붙혀 생활비가 비싼 도시의 하나라 여행을 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거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나 잘 이용을 하면 경제적으로 뉴욕 여행을 확실하게 즐기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뉴욕 여행 가이드를 전문적으로 하는 가이드가 차근차근 이야기를 하는 내용을 본 LifeinUS 블로그가 입수를 해 뉴욕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코자 합니다. 1. 허드슨 강을 적절하게 이용을 하십시요!! 여행 전문 사기꾼에 걸려 허드슨 강을 운행을 하는 페리를 200불을 주고 탔다는 어느 여행객이 인터넷에 올려 한동안 화제가.. 더보기 병원비 조정은 진료 기록서 확보부터!! 과거 오바마 케어가 실시 되기 이전에 한인들이 경영을 하는 미주 홈페이지에는 병원비에 대한 해결 방안을 다루는 그러한 내용이 전혀 없었습니다. 매번 병원비 연체로 인해 고통을 받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는 있으나 그 어느 누구도 속시원하게 이야기를 하는 답변 대신, 원만하게 해결을 해라!! 조금씩 내라!! 등등 그 어느 누구라도 쉽게 말할수 있는 내용이 전문가라는 이름하에 답변란에 달리는 것을 보고 아!! 이런 의료 관계 문제와 연관된 사회 보장 이슈기 우리 미주 한인들에게 진정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 대니의 의료 보험 이야기!! " 라는 내용으로 나름 문의가 들어오는 내용으로 그들의 어려운 내용을 살피려 노력을 했었습니다. 다행하게도 많은 분들이 이메일, 전화로 문의를 해주었고 나름 노력을.. 더보기 코스코(Costco)!! 정말 차를 구입하기 좋을까?? < 과거 제가 올린 포스팅에 차를 코스코에서 구입을 했었을때 아는 친구가 미국 법인 현대 자동차에 근무를 하는 친구가 있어 현대 자동차 가족에게 부여하는 할인 프로그램과 코스코에서 선전을 하는 차량 구매 프로그램을 합쳐 많은 할인을 받았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포스팅을 올린 후, 많은 분들이 부정과 긍정을 대변하는 댓글을 남기었는데 물론 일장일단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보시는 분들에게 좀더 정확한 내용을 알리기 위해 오늘은 다른 각도로 접근을 해보았습니다. 미구인들의 대부분은 차를 구매를 할때 딜러들과 씨름을 하는 것을 별로 선호치 않습니다만, 그렇게 마음을 먹고 딜러에 들어가면 결국 힘겨루기(?)에 빠져 듭니다. 그래서 이런 점을 파악을 한 코스코에서는 executive .. 더보기 난 석사 학위도, 직업도 있는데 food stamp를 타야만 했습니다!! 매월 초 그로서리 마켓은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식품을 구입을 합니다. 물론 걔중엔 정기적으로 월초에 그로서리 쇼핑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은 매월 초에 나오는 food stamp( 무료로 정해진 만큼 식품을 구입할수 있는 쿠폰 비슷한 것)로 구입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쿠폰을 받는 분들은 실업 상태에 실업 수당을 받다가 정해진 기간내에 직업을 찿지 못해 실업 수당을 받지 못한 경우 후드 스탬프를 타는 경우, 혹은 일은 하지만 식구 숫자에 비해 소득이 정부가 기준하는 소득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더나아가 일을 할 생각이 없고 이런 복지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그런 그룹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구입을 할수잇는 일종의 구휼 프로그램인 셈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많은 미국인들이 이러한 .. 더보기 계속되는 딸꾹질!! 쉽게 넘겨서는 안되는 이유!! 우리가 아주 쉽게 경험을 하는 내용입니다. 바로 딸꾹질과 사래가 들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거나, 음식을 들었거나 했을 경우 딸국질을 심히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면 소위 말하는 민속 의학(?)이라는 처방으로 어떻게 어떻게 하면 없어진다!! 라는 내용을 들어서 실제 그렇게 해보기도 하고 또 금방 없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계속되는 딸꾹질은 위험한 질병의 전조 현상일수도 잇다는 이야기가 미 의학계에서 발표가 되어 애써 그냥 생기는 현상이겠지!!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어떤 내용인지를 본 LifeinUS 블로그에서는 자세하게 기술을 해볼까 합니다. 혹시 계속되는 딸꾹질과 사래가 드시는 분들은 주치의를 찿아 원인 규명을 하셔야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지는.. 더보기 Hotel front desk 뒤에서 벌어지는 우리가 모르는 내용들!! 우리가 휴가를 가거나 비지니스 여행을 떠날때, 항공편 예약 다음으로 호텔 예약을 중요시 여기게 됩니다.가급적 깨끗하고 안전한 숙소를 정하기 위해 나름 인터넷을 찿고 hotel.com 혹은 Expedia처럼 예약 대행 업체를 확인을 해가급적 적은 비용으로 투숙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투숙을 하는 투숙객이 어떤 종류의 투숙객인지에 따라 서비스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런 다른 서비스를 과거에 10년 동안 현업에 근무를 하면서 서비스를 제공을 했었던 호텔 후론트 직원이 퇴직을 하면서 후론트 데스크 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책으로 쓴 내용이 있는데 본 LifeinUS 블로그에서는 그 내용을 입수를 해여행을 계획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나름 전하고자 합니다. 1. 어떻게든 짜내려고 합니다!!예를 들어 호텔방 하나를 .. 더보기 후론티어(Frontier) 항공 편도 38불!! 후론티어 항공이 7월 30일 그리고 31일 양일간 대대적인 쎄일을 한다고 합니다!! 만약 당신이 시카고, 애틀란타, 혹은 덴버에 사신다 하면 더 행운의 티켓을 싼 비용으로 해당 항공을 이용하실수가 있습니다. 추가로 할인을 받으시려면 당ㅁ과 같은 할인 코드를 사용을 하십시요!! 프로모션 코드 FLY15 최고의 딜은 덴버에서 라스베가스가 편도 38불!! 워싱턴 디씨에서 신씨네티는 39불!! 로스엔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카고는 99불!! 그러나 몇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블랙 아웃데이는 추수 감사절 시즈을 제외한다 하는데 해당 항공권은 8월 18밀부터 12월 16일 사이에 사용을 하셔야 합니다. 어떤 딜은 일요일은 제외가 되는가 하면 어떤 경우는 화요일, 수요일만 탑승을 할수있는 제한 조건이 따릅니다. 그.. 더보기 Jet Blue!! 편도 49불!! 제트 블루!! 편도가 49불 입니다. 그러나 7월 28일과 29일 동안만 쎄일을 한다고 합니다!! 클리브랜드에서 Fort Lauderdale, 라스베가스에서 롱비치, 또한 뉴욕에서 Charleston까지는 69불 입니다. 7월 29일까지 예약을 하면 이런 비용으로 저렴하게 여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제한 조건이 따르는군요!! 이런 금액으로 여행을 하시려는 분들은 7월 29일까지 예약을 하셔야 하고 반드시 2015년 8월 25일 부터 11월 18일까지 여행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행을 할수잇는 날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그리고 토요일만 입니다. 블랙아웃 데이는 9월 7밀과 10월 12일 입니다. 그리고 11월 4일부터 9일 까지는 John F Kennedy, 라가디아, EWR 공항은 이용을 할수.. 더보기 캘리포니아 해안은 들리는 곳마다 진풍경!! 캘리포니아 해안은 들리는 곳마다 서로의 모습을 달리 하면서 새로운 풍경을 자아내곤 합니다. 이미 캘리포니아 해안을 남쪽인 샌디에이고에서 북쪽인 Ukiah까지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1번을 타고 운전을 하면서 진풍경을 감상하신 분들은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를 하실 겁니다. 그만큼 캘리포니아 해안은 아무리 그 모습을 극찬을 해도 모자람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갤리포니아 북쪽에서 남쪽으로 해안가를 따라 1번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면 몬트레이를 지나 한시간 정도 더 내려가면 경사면이 완만한 해안가를 따라 새로운 모습이 전개가 되는 반면 샌프란시스코를 지나 북쪽으로 올라가면 깍아지른 해안 절벽을 따라 운전을 해야하는 관계로 운전자는 전방 주시가 더 요구가 될 정도로 꼬불꼬불한 모습을 경험을 하게 됩니다. .. 더보기 미국인의 43프로는 배우자가 한달에 얼마 버는지 모른다?? 당신의 아내나 남편은 한달에 얼마나 버는지 아십니까? 불교 정신으로 태동이 된 서울 모처에 있는 D 대학은 과거 한국이 컴퓨터에 대한 정보가 무지했었을때 소위 전자 계산학과 라는 학과를 신설을 해 소위 삼국 대학이라고 냉소를 받았던 시절, 유독 이 학과만 인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제 입사 동기 하나가 소위 말하는 OCR 용지를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뛸때 같은 입사 동기들은 무척 부러워 했었습니다. 당시 한국은 컴퓨터 라는 개념이 없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당시 이러한 OCR 용지를 접한 학과가 인기가 있었던 시절엔 매월 받는 봉급은 일반 편지 봉투보다 조금 큰 누런 봉투에 현금으로 담아져 나왔었습니다. 저야 당시 총각이었으니 월급 봉투 자체를 고스란히 부모님에게 드렸지만 결혼한 선배들은 적당히 챙겨 놓고 .. 더보기 자동차 구입을 코스코(Costco)에서 해야하는 이유는?? 하다못해 이제 김치도 팝니다!! 삼겹살도 이미 판매를 시작을 해 매장에 전시가 되자마자 한번 사서 구어서 먹어 보았습니다. 고기의 질 또한 제가 거주하는 쌔크라멘토 지역의 한인 식당의 지존이라고 스스로 자신을 하는 식당의 육질보단 엄청 우수 했었습니다. 개스는 이미 타 주유소 보다 저렴하게 판매를 해 주위의 주유소가 문을 닫을 정도로 이미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래서 코스코가 들어온다 하면 주변 상권은 숙대밭이 되고 맙니다. 소비를 하는 입장인 저희들은 환영을 할만한 일이지만 중소 상인들에게는 악재로 등장을 하게 됩니다. 그런 코스코가 이젠 자동차 딜러로 등극을 해 코스코가 있는 해당 지역 아니 내노라 하는 자동차 딜러들을 긴장을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밀당 ( 밀고 당기는)을 싫어하는 자동차 구입자들은 .. 더보기 온라인 항공권 예약, 수수료를 내야 한다?? 항공 회사들이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자사의 항공기 예약을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을 유도를 하면서 많은 프로모션을 내걸더니 시일이 흐르면서 많은 접속자가 생기면서 원래의 취지와는 반하게 항공사는 일반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하는 것과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자 이런 틈새를 파고 들면서 그들만의 서비스를 제공을 하는 앱들이 생겨나기 시작을 했었습니다. 대표적인 앱이 Priceline, 혹은 Expedia 등등 이었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예약 업체가 어느 한 항공사 뿐만 아니라 다수의 항공사의 가격 비교를 통해 자사의 앱에 접속을 한 여행객들에게 최저 가격을 보장을 하고자 하는 회사 방침에 힘을 입어 이런 앱을 중심으로 하는 IT 회사들이 급성장을 보인 겁니다. 이에 반해 항공사 홈페이지는 본래의 의도와는 .. 더보기 비행기 여행!! 당신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과거 대한민국이 성장의 문턱에서 발돋음을 하고 있었을때 이웃 나라인 일본은 우리보다 무척 앞서 있었습니다. 전자 산업의 독주, 자동차 산업의 독주, 더나아가 코끼리 라는 대명사를 가진 밥솥이 일등 선물이 되면서 나가기 힘든 외국을 나가면 반드시 사오는 물건의 대명사 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중국인들이 명동 거리를 채운다고 이야기 하는데, 당시 제가 중고등 학교를 다닐때 사복을 하고 명동의 음악 다방을 몰래 갈라치면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명동의 주고객으로 명동을 채우는 것을 쉽게 볼수가 있었습니다. 당시 이들은 강한 엔화를 앞세워 명동 상인들의 귀한 존재가 되었었습니다. 당시 그들을 그렇게 부러워 했었던 우리 자신들이 이제는 동남아, 아니 세계 곳곳을 여행을 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부를 자랑하듯 어깨.. 더보기 공항서 잃어버린 내 가방, 어디갔나 했더니... 여행을 계획을 하고 들뜬 마음으로 가끔 정신줄을 놓게 됩니다. 이런 정신줄을 놓는 경우는 주로 공항에서 많이 발생을 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정신줄을 놓는 경우도 있고 가끔 체크인을 하는 항공사 카운터 직원도 정신줄을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정신줄을 놓아 벌어지는 대표적인 경우가 여행시 자신과 항상 함께 있어야 할 여행 가방인데요, 딴데 신경을 쓰다가 자신이 가방을 어디에 놨는지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가방 이름표를 제대로 부착을 하지 않아 그 이름표가 떨어져 나가 분실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가끔 항공사 카운터 직원이 이름표를 제대로 붙히지 않는 경우도 있고 가방을 비행기 수하물칸에 싣는 직원들이 험하게 다뤄 이름표가 분실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방이 타인의 가방과 너무 .. 더보기 우리가 모르는 미국 유명 항공사의 해약 규정!! 많은 여행객들이 직접 항공사에 전화를 해 직원과 전화를 통해서 예약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예약을 할겁니다. 또한 깜짝 세일!! 이다 해서 한정된 기간에 인터넷을 통해 예약을 하면 싼맛에 빨리 예약을 해야겠다!! 생각을 해 본인의 일정이나 개인적인 사정을 뒤로 미루고 예약을 하고, 잠시 숨을 고르다 보면 아차!!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예약을 한 출발 당일 중요한 일정이 있어 그날은 출발치 못할거다!! 생각을 해 자신이 잠시 전에 싼맛에 예약을 한 항공권의 해약 혹은 일정 변경에 고심을 하게 됩니다. 고심을 하는 내용중 제일 신경을 쓰는 부분은 해약시 페널티를 물어야 하는 일입니다. 이런 경우 페널티를 물어야 할까요?? 아니면 물지 않아도 될까요?? 정답은 예약후 24시간 .. 더보기 추가 비용을 만들어 내려는 미국 항공사들!! 어떤 항공사는 수하물로 부치는 가방을 1개 까지는 무료인 항송사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항공사는 Southwest와 JetBlue 입니다. 물론 기내에 가지고 들어가는 조그마한 가방도 무료입니다. 그러나 많은 항공사들은 수하물로 부치는 가방을 개당 25불을 탑승객에게 전가를 시킵니다. 그래서 위에 언급된 두 항공사가 매년 소비자가 추천을 하는 항공사로 꼽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미국의 모든 항공사는 기내에 가지고 들어가는 간편 가방은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근래 미국 소비자 단체가 항공사의 수하물 비용에 대해 끊임없는 불만을 제기를 하자 막상 보이지 않는 금액을 없애지는 않고 또다른 얄팍한 술수를 계획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미국 항공 업계에 의해 제기가 되고 .. 더보기 사용치 않은 서비스 비용을 청구하는 미국 일부 호텔들!! 체크 아웃을 하기 전, 아침에 호텔방 문 아래로 빼곰하게 들여보내지는 호텔 사용 영수증!! 보통 저는 잘 보지 않습니다!! 특히 이름이 있는 대형 호텔인 경우는 더욱 더그렇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의 서비스를 믿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소규모 호텔에 투숙을 하고 체크 아웃을 할땐 영수증을 꼼꼼히 확인을 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사용치 않은 항목을 첨부를 하는 경우가 과거에 있어 꼼꼼하게 챙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래에 기술이 되어지는 내용은 어느 호텔 투숙객이 자신이 사용치 않는 서비스에 대한 추가 비용을 호텔측이 요청을 한 경우를 그 투숙객이 집으로 배달되어진 신용 카드 내역서를 보고 시간 싸움을 벌이며 환불을 받아내는 모습과 어떤 경우에 어떻게 호텔측이 비용을 추가하는지를 항목별로 자세하.. 더보기 여행을 갈때 꼭 여행자 보험을 구입해야 할까?? 여행!! 말만 들어도 설레이는 단어입니다!! 꼭 초등학교 시절 소풍을 간다고 하면 그 전널밤부터 잠을 설치는 것처럼 마냥 들뜨게 되는게 바로 여행입니다. 여행을 간다고 결정을 하면 바로 예약을 하게 되는데 이때 어김없이 등장을 하는 것이 예약 뒤에 따라 나오는 여행자 보험에 대한 여행사의 질문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런 질문 내용을 보면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질문으로 그득차 있어 가입을 하자니 그렇고, 가입하지 말자니 찜찜하기도 하고 그래서 예약을 해도 편치 않은 마음을 지울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여행을 계획한 분들이 가가운 친구나 직장 동료에게 의견을 구하면 의견이 반반이라 결정하기도 그리 쉽지 않은게 여행자 보험 구매입니다. 그래서 본 LifeinUS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철, 아니 휴가철을 맞이해 휴.. 더보기 미국 현지 병원에서 본 한국의 메리스 사태!! 외국에서 전염병이 창궐을 하면 미국 대형 병원에서는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에게 반드시 물어 보는 말이 OO를 여행을 간적이 있습니까?? 라고 물어서 없다!! 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만약 예!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 2차 질문을 하게 됩니다. 가령 고열에 시달린 적이 있습니까?? 구토 설사를 한적이 있습니까?? 라고 반드시 묻고 진료 수속을 해줍니다,. 과거 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창궐을 할때 미국의 대형 병원에서 벌어졌던 광경입니다. 그런데 OO에 이젠 한국도 포함이 되냐구요?? 미국의 병원에서는 아직 그런 질문을 묻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과거 에볼라 창궐때와 근래 한국에서 벌어지는 메르스의 모습과는 천양지차 입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을 아직은 전염병 창궐 지역으로 지정, 여행 .. 더보기 뉴욕 여행을 오신다구요?? 그럼 이것만은 준비를... 야!! OO야!! 나!! XX야!! 정말 오래간만이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응!! 나?? 그저 그렇지 뭐!! 그러는 너는?? 이렇게 겉치례의 인사가 전화 너머로 오고 갑니다. 서로 연락을 하지 않은지 거의 10년 이상이 되는데, 이 친구 어떻게 내 전번을 알았는지... 그러다 그 친구가 전화를 한 이유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을 합니다. OO야!! 내가 우리 딸아이를 미국 대학에 입학 시키기 위해 미리 현지 답사차 미국을 방문을 하는데 학교가 뉴욕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를 해 가는 길에 너네 집에 방문을 하려 하는데.... 그래?? 마지못해 대답을 합니다. 하루 24 시간도 모자라 쪼개어 살고 시간이 없어 마누라 손목을 잡고 함께 쇼핑 가본것도 계절이 여러번 변했는데... 그래서 말.. 더보기 취업 전쟁의 광풍에 서있는 미국 대학 졸업생들!! 이 내용을 보시는 분들이 대학을 졸업을 하는 자녀를 두셨다면 과거 여러분둘이 대학을 졸업할때를 비교를 하면 이해를 잘 하시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대학 4년 가을 학기쯤이면 이미 취업이 되어 하나 둘식 기업으로 출근을 하다가 졸업이 되면 졸업식에 참석을 하고 대부분 학위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를 집니다. 그러나 미국 대학은 졸업 후에 직업을 찿는 것으로 대부분 인식이 되어 막상 대학을 졸업을 하는 졸업생들의 직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력서 백통 이상 작성을 해 보내면 막상 인터뮤를 오라는 곳은 겨우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고 그렇지만 부르는 곳은 한 곳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건 그래도 나은 편입니다. 어던 졸업생들은 이력서를 백통이상 제출을 했지만 인터뷰를 오라는 곳은 한곳도 .. 더보기 미국 식당에서 벌어진 역겨운 사건!! 이제는 식당에 외식을 하러 가실적에 큰 휴대용 물컵에 자신이 식사를 하면서 마실 물을 가지고 들어가던가, 아니면 아예 외식은 꿈도 꾸지 마시던가, 그래도 외식을 하고 싶다면 물은 셀프 서비스가 되는 식당을 이용하셔서 물도 스스로 갖다 먹게하는 그런 식당을 가셔야 할겁니다. 이유요?? 자세한 내용은 저희 LifeinUS에서 그러한 내용을 입수해 아래에 자세하게 기술을 해드겠습니다!! 식당 종업원이 손님이 마시는 물컵에 침을 뱉는 그러한 모습이 적발이 되어 뉴욕주 경찰이 종업원이 뱉은 타액을 중심으로 DNA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 모든 사건은 뉴욕주 북부 지역에 자리를 잡은 칠리 라는 미국 유명 식당에서 발생을 했습니다. Gregory Lamica 라 불리우는 웨이터는 자신의 한 행위에 유죄를 인정.. 더보기 내 나이 58세, 학자금 빚이 58000불!! 어떻게 해야하나? 학자금 채무에 대한 후폭풍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극한 예 입니다!!한때 깡통 주택으로 인한 모게지 위기가 미국 경제의 발목을 잡는다고 하더니, 어떻게 됐던 그러한 기우가 사라지면서개인 채무의 대명사인 크레딧 카드의 채무가 살아있는 폭탄이다!! 라고 이야기가 나왔었고 하지만 가장 위험한 미국 정부의 딜레마는 바로 미국 대학생들이 사용을 하는 대학 학자금 융자 라는 뇌관입니다. 이 학자금 채무는 파산으로도 정리가 되지 않는 사안이라 미국 대학 졸업생들에게는 그들의 목을 더 죄여오는 올무와같아서 미국 정부도 해법을 마련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보수 단체의 집요한 방해로 아직도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습니다.대학생 자녀를 두신 우리 한인 부모님들이나 혹은 이제 막 대학을 가려는 자녀를 두신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 더보기 아!! 스타벅스에 이어서 Chipotle도!! 지난 포스팅에 스타벅스 본사가 직원 복지후생의 차원에서 직원들의 대학 학위를 취득을 하려는 이들에게 대학 학자금을 지원을 해주는 내용의 글을 올린 이후로 한국을 비롯 국내외의 많은 이들로 부터 메일과 쪽지를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러한 고무적인 내용을 하나 더 이야기를 할겁니다. 근래 빠르게 성장을 하는 외식 업체중의 하나인 Chipotle라는 멕시코 전통의 음식을 파는 그런 곳이 있습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정책은 건강한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축산물 기피!! (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서 건강한 축산물을 공급하는 동시에 농가에도 비록 식용으로사용하는 동물이지만 최소한 환경만이라도 건강하게 조성을 하라 라는 메세지를 보내 동물 애혼 단체의 호평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 더보기 택시 기사가 본 라스 베가스의 요지경!! 한인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도 휴가를 가고자 한다면 어디를 가겟느냐? 라고 물으면 여러 도시와 나라를 이야기 하지만 그중에서도 환락의 도시며, 카지노의 대명사인 라스 베가스를 항상 손에 꼽습니다. 24시간 불이 커지지 않는 불야성!!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미국인들도 라스베가스를 가보지 못하고 일생을 마치는 그런 도시인 라스베가스의 모습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미국인들은 그런 기대감을 갖는다는 것을 이해할만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라스베가스의 진정한 모습을 택시 운전을 하며 여러 종류의 손님을 겪으면서 얻은 자신의 경험담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면서 일약 화제가 되었는데요, 우리가 듣고 알았던 라스 베가스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 택시 기사의 눈에 비친 내용을 중심으로 적나라하게 펼쳐 집니다. 그래.. 더보기 여보세요!! 그돈이 왜? 당신 주머니로 들어 갑니까?? 중국을 위시한 일부 아시아 국가들은 지금 구정 특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은 매출 신장을 가지고 오는 특수를 누려서 좋고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5일이라는 장기간 휴가를 즐겨서 좋고 특히 미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이나 중국계 이민자들은 이때의 명절을 최고로 치는양 며칠 동안 휴무를 하고 이런 명절을 즐기는 셈입니다. 어제 오늘 중국 마켓이나 베트남 마켓을 가보면 미국 속의 또다른 나라를 보는거 같아 아시아 이민자의 입김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수가 잇습니다. 이렇듯 장기간 휴가가 되던가 특히 한국으로 여행을 하시는 분이나 비행기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항공권 예약을 하는데 그때마다 알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했던 항목이 여러개씩 달려 있고 그 항목마다 머시기 fee라는 명목으로 .. 더보기 왜? 미국인들은 쿠바에 몰려간다고 이야기를 할까?? 혹시 쿠바 위기라는 말을 들어 보신적이 있습니까? 연세가 중년 후반이나 장년층에 접어드신 분들은 학교 다닐때 세계사 시간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셨을 겁니다. 소련과 미국이 서로 으르렁 댔었던 냉정 시대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일대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소련의 권력자인 후루시쵸프가 터키나 중동에 자국을 향해 배치된 핵무기가 신경에 거슬리게 되자 정권을 무너뜨리고 신생 공산 국가를 세운 카스트로는 미국의 목에 박힌 가시처럼 여겨졌었던 존재인데 이걸 안 후루시쵸프가 쿠바에 미사일 기지를 건설을 하려 했었다 미국의 강력한 대응의 일환으로 군사력을 앞세워 쿠바를 완전 봉쇄를 하고 당시 미국은 거의 전시하에 들어가 대피 훈련과 방공호를 파는등 일촉즉발의 위기였었던 사건 입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소련은 핵전쟁을 피.. 더보기 팁(tip)에 부담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미국인들!! 미국에 여행을 오는 한국인들이 제일 어색케 하고 난감해 하는 것이 영어 구사의 어려움도 있지만 사실 식당에 가면 식사후 팁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없어 난감해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소위 그들의 변을 들어 보자면 내가 내돈 내고 먹는 음식인데 거기다가 왜? 봉사료를 내야 하나? 그런 봉사료는 그 음식값에 포함이 된게 아니냐?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그분들은 미국의 문화에 익숙치 않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팁에 대한 문제는 무척 민감한 사안이라 정치 이야기나 종교 이야기는 결론이 없어 한번 논쟁이 붙게 되면 끝이 없다고는 하나 이 팁에 대한 문제도 결론이 없을 정도로 미주 한인 사회에서는 뜨거운 감자로 통할 만큼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거주하는 지역의 게시판에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