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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피자집은 왜? 그리 문제가 많을까??

    2013.05.30 by wemmerce

  • 앞차가 빠져야 뒷차가 갈거 아닙니까???

    2013.05.29 by wemmerce

  • 캐나다로 유학을 가는 미국 학생들!!

    2013.05.27 by wemmerce

  • 100세까지 살면 뭐하나???

    2013.05.24 by wemmerce

  • 빈익빈!! 부익부!! 오바마케어!!

    2013.05.23 by wemmerce

  • 계산서 보고 놀란 어느 waiteress!!

    2013.05.22 by wemmerce

  • 아들이 흑인 아가씨와 결혼한다 합니다!!

    2013.05.21 by wemmerce

  • 선택의 여지가 없는 2013년 미국 대학 졸업생들!!

    2013.05.17 by wemmerce

그 피자집은 왜? 그리 문제가 많을까??

진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파파존스 피자 입니다!! 한때는 오바마 케어로 인해 회사의 재정 악화가 우려된다 하면서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대폭 줄이고 오바마 케어를 반대하는 기업인들과 합세를 해서 로비스트를 고용하여 반대를 집요하게 추진했던 CEO가 운영을 하는 피자 체인입니다!! 그는 4만sq.ft에 달하는 대저택에서 거주를 하면서 직원들의 건강 보험으로 나가는 비용이 아까워 엄살을 피웠던 인간입니다!! 그런데 그 피자 체인이 또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피자 딜리버리 종업원이 손님의 보이스 메일에 N- word가 담긴 메세지를 남긴 겁니다..... 물론 그 종업원은 당장 파면이 되었지만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5. 30. 09:20

앞차가 빠져야 뒷차가 갈거 아닙니까???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미국의 사회 보장제도는 65세가 되면 몇십년 다니던 직장에서 은퇴를 하여 그동안 직장에서 모아둔 401K 라는 개인 은퇴 기금과 매번 페이책에서 빠져 나간 사회 보장 세금으로 예치를 해논 social security 연금으로 일생을 지내게 됩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을 과거에 하지 못했던 여가를 즐기며 사는게 일반적인 미국 은퇴자들의 생활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넉넉한 은퇴자의 생활은 일반적인 모습이 더이상 아닙니다!! 경기가 불안정하고 주택 경기가 폭락을 하고 더우기 주식 시장의 하강으로 인해 소위 Egg Nest라는 은퇴 연금이 반토막이 난겁니다. 그 반토막이 난 연금으로 생활을 하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은퇴 생활을 접고 파트 타임이라도 해야 하는 절박..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5. 29. 04:56

캐나다로 유학을 가는 미국 학생들!!

막둥이가 강포에 싸여 있을때 애엄마는 지병으로 먼저 간후 필자는 소위 싱글 인컴으로 아이 셋을 키웠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해냈습니다. 딸아이 둘이 대학을 갔고 이제 막둥이만 내년에 대학을 가면 제가 해야 할일은 어느 정도한것 같습니다만 자식들은 애물단지라 커서 장가 시집을 가도 애비의 마음은 항상 걱정을 해야만 하는가 봅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 대학을 보낼때 전공을 제일 우선으로 잡고 그다음 학교에서 제공을 하는 학자금의 정도를 보아 결정을 하는 편이었습니다..... 물론 많은 학자금을 제공을하고 한인들이 이야기 하는 소위 명문 대학이면 좋겠지만 이제는 4년 학위만 가지고 처절한 경쟁에서 살아남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 대학원도 염두에 두어야겠기에 대학을 결정을 할때 아이와 반..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5. 27. 10:41

100세까지 살면 뭐하나???

수십년 동안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직장 생활의 반복을 하신 많은 분들은 은퇴라는 단어가 마치 우리가 어렸을적, 운동회나 소풍처럼 잠이 안올 정도로 기다려졌던 그런 설레임처럼 꿈처럼 다가오는 기다림중의 하나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업무 스트레스, 고용 해지가 될까 노심초사,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경기에 민감하다 보니 본인 업소가 한가하게 되면 손님이 다 다른 경쟁 업소로 가지 않았나 하는 좌불안석!! 그러나 은퇴를 하면 이모든 것이 남의 일처럼 되어 버리는데 왜? 안기다려지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기쁨도 잠시, 본인이 부담해야 할 또 다른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담입니다!! 은퇴를 했으니 일을 해서 버는 인컴은 없으니 자연히 limited income에 의존하게 됩니다. 어엿한 직장 생활을..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5. 24. 07:01

빈익빈!! 부익부!! 오바마케어!!

고등학교 다닐때 이렇게 공부를 했다면 S 대학이 아니라 하버드도 들어갔겠다!!!! 옆집에 사는 순이 이야기도 아니고 뒷집에 사는 철수 이야기도 아닙니다!! 바로 이글을 쓰는 필자의 이야기 입니다!! 필자는 근래 제가 사는 새크라멘토 도심에 있는 종합 병원에서 Medical Terminology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병원서 자원 봉사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의학 용어와 접하게 되고 문외한인 제가 일일이 물어 보는것도 한두번이지 아예 차제에 이걸 공부를 해보는게 어떨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직원을 위한 교육이 있어 자원 봉사자인 주제에 supervisor에 부탁을 했더니 어찌해서 자리를 하나 마련해 주었습니다. 참석 학생은 10명 남짓 각부서에서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또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5. 23. 05:05

계산서 보고 놀란 어느 waiteress!!

근래 이런 내용이 블로그나 SNS를 통해서 많이 올라 옵니다!! Waitress의 서비스가 너무 극진해 손님이 그 서비스에 감복을 해 많은 봉사료 ( Tip )을 놓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번엔 Steak & Shake waitress가 음식값은 6불인데 팁을 446불을 받은 에피소드를 소개한적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그런 극진한 서비스가 아닌 waitress, 자신의 넋두리가 손님의 측은지심을 유발시켜 많은 팁을 받은 경우인데요..... 원래 음식 값은 60불 42전 그런데 팁은 1000불!! 과연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이런 과분한 팁을 맏게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래의 글은 미국 주류 아이들이 많이 사용을 하는 SNS의 하나인 Tumblr에 reblogging된 일화인데요... 이글을 올린..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5. 22. 08:02

아들이 흑인 아가씨와 결혼한다 합니다!!

그냥 말 그대로 데이트 입니다!!!! 며느리가 되는게 아직은 아닙니다!! 밤을 낮을 삼아 일요일도 평일같이 일을 한 미주 한인 1세대의 모습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니 모든 식솔들이 새로운 세계에 접하다보니 두려웠던게 사실입니다. 뭐라도 해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그마한 내 사업체도 마련이 되고 그래도 내 집이라고 조그마한 나의 보금자리도 마련이 됐습니다. 다행히도 강포에 싸여 엄마품에 안겨 비행기 트랩을 내리던 딸아이, 내손을 꼬오옥 잡고 비행기 트랩을 내릴때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나를 응시했던 아들놈도 이제는 어엿한 성년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애비 에미 속한번 안썩히고 원하는 대학을 졸업을 하고 들어가기 힘들다던 미국의 번듯한 직장도 나보란듯이 들어갔습니다. 자식의 성공..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5. 21. 09:05

선택의 여지가 없는 2013년 미국 대학 졸업생들!!

매년 이맘때면 희비가 엇갈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대학 진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자녀의 희망 대학 입학 여부로 희비가 엇갈리게 되고, 이제 졸업을 시키니 한시름 놨다!! 하고 생각하시는 대학 졸업생을 두시는 부모님들은 자녀의 취업 문제로 좌불 안석이 되는 시기입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일요일에 볼일이 있어 성당을 가지 못할거 같기에 토요일 저녁 특전 미사로 대체하기로 하고 성당을 나갔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많지 않아 보지 못했던 같은 연령대의 형제님들이 다수 오셔서 간만에 세상 지난 이야기를 하던중 거의 같은 나잇대라 자녀들이 대학을 졸업을 하는 시기인지라 그들의 고민을 듣는 좋은 기회가 됐었습니다...... 결국 자녀의 취업 문제 입니다!! 필자도 강 건너 불을 보듯 할수없는 처지 입니..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5. 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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